경부고속도로 하나 짓는데 돈 다 들이붓느니 그 돈으로 국도나 많이 짓자는게 당시 머중이 주장이었음.


(김머중이 호남고속도로를 먼저 지어야 한다는 소리는 한적 없었음. 그건 일베충들 날조 ㅋ)


근데 다카키마사오가 그냥 경부고속도로 몰빵해서 주간선축 대량 고속수송을 우선 추진하는걸로 나갔고 그 결과는?


경부고속도로 먼저 짓는거의 편익이 국도망 몇배로 까는걸 훨씬 씹어먹음 ㅋㅋㅋㅋ


당시 포화상태였던 서울-수원-천안간의 국도 교통량이 고속도로로 싹 흡수되고 통과교통량으로 몸살을 앓던 경부국도 연선 도시들도


숨통이 트이고 경부선 철도의 부담도 꽤 덜어줬지.


결국 경부고속도로의 성공을 바탕으로 호남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도 추진하고 김머중이 부르짖던 국도의 개량도


몇년 뒤이긴 하지만 결국 이뤄졌음 ㅋ


뭐 내가 수꼴이나 다카키빠는 아니지만 저기에 대해선 다카키마사오가 나름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