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하나 짓는데 돈 다 들이붓느니 그 돈으로 국도나 많이 짓자는게 당시 머중이 주장이었음.
(김머중이 호남고속도로를 먼저 지어야 한다는 소리는 한적 없었음. 그건 일베충들 날조 ㅋ)
근데 다카키마사오가 그냥 경부고속도로 몰빵해서 주간선축 대량 고속수송을 우선 추진하는걸로 나갔고 그 결과는?
경부고속도로 먼저 짓는거의 편익이 국도망 몇배로 까는걸 훨씬 씹어먹음 ㅋㅋㅋㅋ
당시 포화상태였던 서울-수원-천안간의 국도 교통량이 고속도로로 싹 흡수되고 통과교통량으로 몸살을 앓던 경부국도 연선 도시들도
숨통이 트이고 경부선 철도의 부담도 꽤 덜어줬지.
결국 경부고속도로의 성공을 바탕으로 호남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도 추진하고 김머중이 부르짖던 국도의 개량도
몇년 뒤이긴 하지만 결국 이뤄졌음 ㅋ
뭐 내가 수꼴이나 다카키빠는 아니지만 저기에 대해선 다카키마사오가 나름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봄 ㅋㅋ
경부고속철도 짓지말고 기존 경부선 개량하면 된다는 논리네
도요타 다이쥬보다는 다카키가 낫긴낫다는 얘기군
강행공사로 사람 여럿 죽은거랑 날림공사 보수비용으로 공사비용 2배된거 빼면 인정ㅇㅇ
부산은 애초에 광역도시권이 형성되어있었으니, 교통오지 및 산맥으로 인하여 단절된 영동지방에 우선적으로 고속도로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던거 같은데...
김대중은 동서축(서울~강원) 개발을 주장했고 박정희는 경부축 개발을 주장함. 그 차이임.
머중이가 영동고속도로 먼저 깔아서 균형발전 하자고 한것도 있는데 사실 그것도 개소리지.
지형문제때문에 어차피 영동은 수용할 수 있는 인구에 한계가 있었고 걍 우리나라 다 같이 망하자는 소리지 ㅋㅋ
명주군영역을 제외한 강릉시단독 인구로 50만만 되었어도 영동고속이 효용성이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