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핌피의 대표적 상징물
오송역은 충북선 수요가 이미 씹망이여서, 방치된것과 다름없는 간이역 이였는데, KTX개통전 청사모가 코레일에
신탄진쪽 터널에 폭탄을 실어 돌진하겠다는 협박을 하였고, 이에 결국 계획에도 없던 KTX 역을 내주기로함.
2. 시내접근성
청주시내 (도청) 에서는 자동차로 30분, 대중교통으로는 747 버스가 39분이 걸린다. 하지만 버스가 멈추고 신호받으면 그 시간은 훨씬 더 불어나고,
심지어 747 버스가 신설되기 전에는 무려 1시간 11분이나 걸렸다. 게다가 747버스도 호남선 뚤리고 생겼다는. 근데 희한하게, 오송역은 청사모의 작품인데, 조치원에서는 차로 7분이다. (버스는 25분;) 오히려 청사모 덕분에 조치원이 이득을 본셈.
3. 어처구니 없는 KTX 분기
이번에는 호남고속철도오송분기협의 뭐시기를 만들어서는, KTX 호남선의 분기역을 정하는 자리에 각목을 들고와서는, 오송역으로 분기역을 정하라고 협박하였다. 결국 각목과 협박으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분기역까지 내주었다. 하지만, 애초에 거론됬던 천안아산 역이나 대전역이 더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천안아산에서 분기시, 세종쪽으로 선형이 가능하고, 아주 아름다운 직선구간으로 속도를 낼수도 있다. 대전은 약간 후순위였는데, 인구가 무려 150만이 넘는 도시이다. 게다가 한국의 교통의 요지로도 불리는데 (대신에 분기선형이 별로, 공주역 정차불가) 그저 저 촌 평야에 오송뭐시기에 분기역을 뺏긴샘.
4. 이용고객
서울역, 광명역, 천아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등 KTX 정차역은 플랫폼에 사람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오송역은 많아봤자 턱없이 모자라는판. 사람이 별로 없는날은 진짜 2~5명이나 아무도 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근데 역사는 무슨 으리으리한 서울역 같은게, 멀리서보면 대전역 같다.
5. 오송드리프트
이덕분에 호남선 KTX는 15킬로가 넘는 급커브 선로를 가지게 되었다. 시속 220km로 달린다고 치자. 직선선로 보다 당연히 그만큼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
대전역보다 좋아 리얼 개 좋아. 그 돈으로 대전역을 새로 지었어야되 ㅜㅜ
5번은 안맞아. 곡선반경 충분히 높아서 그것때문에 감속할 일은 없다. 오송에서 감속하는건 분기기 때문이지 그건 어디서 분기하던 마찬가지. 차라리 드리프트때문에 총 거리가 늘어났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게 맞다
댓삭 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송이라면 입에 거품부터 무는 분들 수준 잘 봤습니다 그려.
ㄴ 너 내가 올린 게시물이나봐
ㄴ 아닥하고
오송역이 핌피사례로 유명해질듯 얼마안가 교과서에도 실리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