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티즈인모션 만든 회사에서 나온게 맞나 싶을정도로 대중교통쪽은 좀 부실함.


물론 심시티에 비하면 아주 디테일한 편이긴 한데 그냥 정류장만 세워놓으면


버스가 움직이다가 스르륵 사라지기도 하고 노선개념 없는 심시티와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뭔가 교통쪽만 파기엔 부실함. 그도 그럴것이 어디까지나 도시 만드는 게임이고 대중교통은 도로혼잡 분산용이기 때문에


굳이 디테일할 필요가 없어서 그럴지도.


그중에 재미볼수 있는 교통수단은 역시 지하철인데 이상하게 지하철역이 소음을 유발하고 지하철역 건설시 근처 주민들이 싫어함.


그리고 터널과 노선은 별개라서 다른 철갤러가 지적한것처럼 환승역을 만들거나 노선이 살짝 겹칠경우 노선 여러개가 같은터널 같은 역을 공유함.


개인적으로 아주 실망스러운 부분임...


2환승까지는 커버가 되는데 3환승부터 플랫폼 진입하려고 열차 여러대가 대기타는것을 볼수 있음.


기차도 좀 아쉬운게 고가선로 건설은 가능하지만 고가역은 안됨. 선로는 기본으로 복선으로 지어지는데 그에 맞춰 역 규모도 상/하행 홈 하나씩임.


이번에 발매된 심시티에 실망한 유저라면 눈물을 흘리며 플레이 하겠지만 OTTD같이 철덕용 게임을 바라고 하면 실망할것임.


허허벌판 맨땅부터 시작해서 도시건설을 시작하고 거기서 발생되는 교통혼잡을 해결하고 내가만든 도시에 내가 설계한 노선을 까는게


누구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누구에게는 도시건설 자체가 귀찮은 일일지도 모름.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BRT, 모노레일, 지상철, 트램이 생겼으면 함.


그리고 이게 사양을 타긴 하는데...


최적화탓인지 i7에 GTX970으로 플레이해도 도시규모가 커지면서 좀 버벅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