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남고속철도 KTX 공주역 이용객이 개통 24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KTX가 개통된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 공주역을 이용한 승객 수는 승차 5천261명, 하차 5천97명 등 모두 1만3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432명의 승객이 공주역을 이용한 것으로, 1일 평균 이용객 수가 40여명에 불과할 것이라는 예상을 10배 이상 넘어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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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역 정차 KTX는 평일 33회, 주말 35회로, 공주역에서 용산역까지 65분, 광주 송정역까지 46분, 목포역까지는 95분이 걸리며, 요금은 일반실 기준 용산역 2만5천100원, 목포는 2만8천200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556000
저 하루 40명이 참 안쓰럽다
진짜 궁금한게 어떻게하면 하루에 저접근성으로 400명이타지?
갈갈이 로각좁요망
1.개통으로 호기심 차 타보는 가수요. 2.공주에서 남부지역 행 버스가 전혀 없음. 난 하행수요 때문에라도 일 100-200명은 탈 거라고 예상했는데.
진짜 한숨만 나오는 성과다..
돈 냄새 잘 맡는 롯데리조트가 부여에 있으니 관광수요라도 모아야지...
우리 공주시에도 KTX 기차역! 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불편한 교통을 감수하고 달려온 사람들인가??
근데 씁쓸한 웃음이 나오는 건 나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