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이른바 산업화의 역군이라는 40,5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면 우리가 이런말을 안해

우리가 욕하는건 유신정권때는 초중고생이었다가 노태우때 사회로 쏟아져서는 그야말로 호황속에 데모질이나 하면서 대학수업은 빼먹고 졸업장만 들이밀어도 취업이 된데다 직급도 낮아 imf의 칼바람마저 피해가서는 부동산 붐에 편승에 부를 축적하고는 기득권을 거머쥔 관리자가 되서는 단물이란 단물은 있는대로 빨아먹고 이제 와서 상황이 나빠지니까 이전세대 정책들을 욕하는 동시에 젊은이들을 욕보이는 세대가 486세대다

어째보면 지금 젊은이들에게 과도한 스펙경쟁을 유발시키고 과도하게 노력하게 만드면서도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게만든 세대들이 젊은이들에게 지금 현실은 바라보지 않고 자신들의 잣대나 들이대며 노력 노력 지랄해 대는데 우리가 분노하지 않을수 있나?

그들은 똑같이 노력해서 똑같이 월급받고 작은집이라도 사고 아이들을 키울수 있었고 그들이 사둔집은 부동산값이 오르면서 엄청난 재산이 되었지 그런데 우리는 그게 안돼. 부동산을 사면 값이 떨어진대, 주식하면 망한대, 혼란은 잔뜩 가중시키면서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젊은이들을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비웃기만하지

현실을 직시해라 지금 젊은이들은 486세대보다 힘든 세상에서 살고 있다. 죽어라 노력해도 안돼서 투정좀 부렸더니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노력이 덜 필요했던 세대들이 노력 운운하고 원래 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 젊은이들은 화가 나지 않을수가 없는거다. 마녀사냥이라면 마녀사냥 일수도 있지만 486세대들은 축복받은 세대임을 인지하고 입 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다 못해 산업화를 이끌어온 50년대에 사회로 나온 산업화 세대들이 이러면 이만큼 분노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