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계천 복원하면서 고가도로 걷어내고
아예 자동차 교통이 불편하게 해서 도심 교통정체를 해소해보겠다며 지금의 4차로(사실상 2차로 수준)도로를 줄였잖아.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아예 청계천 복원하면서 현재 도로에 트램을 깔고, 도로는 소방도로만 남겨놓고 아예 없애버리는거지. 트램은 좀 예쁜 걸로 도입해서 청계천이랑 비슷한 이미지로 하고, 2호선 수준으로 을지로~한양대 주파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트램은 이렇게 속도 내기는 힘든가?)
아무래도 청계천 공구상가나 골동품가게 동대문시장 상인들 물건 실어나르고 하는 생계 문제때문에 불가능일까? 아니면 극단적인 자동차 억제정책+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려나?
용달,오토바이,행인들이 워낙 복잡하게 얽혀있는 도로라.. 아예 보행자 전용지구로 만들지 않는이상 트램이 제구실 하긴 힘들듯.
어휴 철덕 망상질 진짜 노답...
자연복원 드립치면서도 그난리가 났는데 거기다 철도 깐다 했으면 나라 뒤집어졌음
트럼 만들었으면 아마 이명박, 오세훈 주민소환 잼
버스도 배차 개판인 마당에 퍽이나 좋았겠수다
이씨대통령은 프란체스카여사의 남편분만 유일하겠지....... 주민소환이 익숙하지않을때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