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계천 복원하면서 고가도로 걷어내고

아예 자동차 교통이 불편하게 해서 도심 교통정체를 해소해보겠다며 지금의 4차로(사실상 2차로 수준)도로를 줄였잖아.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아예 청계천 복원하면서 현재 도로에 트램을 깔고, 도로는 소방도로만 남겨놓고 아예 없애버리는거지. 트램은 좀 예쁜 걸로 도입해서 청계천이랑 비슷한 이미지로 하고, 2호선 수준으로 을지로~한양대 주파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트램은 이렇게 속도 내기는 힘든가?)


아무래도 청계천 공구상가나 골동품가게 동대문시장 상인들 물건 실어나르고 하는 생계 문제때문에 불가능일까? 아니면 극단적인 자동차 억제정책+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