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환위기 이후 20년 가까운 장기불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었을 뿐이지,
과거세대들은 꿀빨고 20대들만 고생하니 과거세대들을 까야한다는건 걍 선동질이다.
요즘 택시가 갈수록 장사 안되는데 개인택시 값은 역으로 치솟는 이유가 뭔지 아냐? 요즘 왜 공업 관련 기능사 기사 자격증들을
나이먹고 뒤늦게 따는 사람들이 늘은건지 아냐? 20대 취업난 못지 않게 중년층의 실직 위협과 재취업 문제도 심각하다는 소리다.
그리고 586들이 젊었을때 꿀빨았다는 소리도 대학진학률이 20~30%였던 586세대 대학생이랑 90%이상이 진학하는 요즘 대학생들을
단순 비교해서 말하면 안되는거지.
부모님께 20대시절에 뭐했냐고 한번 여쭤봐라. 누구 말대로 대학에서 데모나 하고 놀았다는 분들보다 직업전선에서 죽어라 고생만
하셨다는 분들이 많을거다.
요즘 고딩들은 얼른 수능끝나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지? 그시절 고딩들은 졸업하면 바로 생활전선 투입이라 오히려 한살한살 올라가
졸업이 다가오는게 두려웠었다.
아무리 스펙이고 뭐고 열나게 쌓아도 취업이 안되서 괴롭다는 요즘 20대나, 그렇게 젊은시절 고생만 하고도 경제가 불황이라며
기업에서 팽당하기 일쑤인 부모님 세대들이나 똑같이 고생하고 있는건 마찬가지다.
외환위기 이후 경제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죄다 덮어씌워서 20대 취업문제, 30-50대 고용불안, 노후문제로 모든 세대들을 피해자로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시정을 요구해야지 어떤 세대는 꿀빨았고 요즘애들은 고생만 한다... 이런식으로 몰아갈게 아닌 거다.
철도이야기 : 요즘 새마을 무궁화는 물론 KTX까지 운행시간이 엿가락처럼 늘어져 버렸다. 이런데도 운행시간 증가에 문제제기한다고
"꼬우면 KTX타라"라고 밀어붙일수 있을까?
ㅇㄱㄹㅇ ㅂㅂㅂㄱ 특히 철이 개공감
86 새끼들이 꼰대짓하면서 후배 세대 욕하니까 그러는거다 병신아
ㄴ그걸믿냐
븅신들 486새끼들 다 늙어서 그새끼들 부양하려면 등골 박살나는건 우리세대다 - DCW
캬~ 초 개념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