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호선을 타고 와서 신남역 환승통로를 이용해 본 후 하차.
그리고 납작만두와 쫄면을 쳐묵쳐묵.
어찌저찌 하다가 용지역까지 와버림.
사람이 많아서 다음 날에 다시 오기로...
출입문 및 전후 창문을 제외한 창문에서 지원하는 사생활 보호 흐림 모드.
Boeing 787 항공기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수성못역에 도착하니 로보카 폴리 랩핑 열차가 뙇!
수성못역은 TBC 로고를 살려놓은 것이 특징.
이왕 왔으니 한 바퀴 돌았다.
다시 용지역으로 와서 후부 전망석에 착석.
반드시 창측이 아닌 내측에 앉을 것을 추천한다.
전면 전망석 오른쪽 좌석은 안전요원석이라 왼쪽 두 자리밖에 없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명덕역 환승 체험.
신남역같이 천국의 에스컬레이터까지는 아니라 괜찮았다.
다만 마지막 사진처럼 A4용지까지 붙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다음날 새벽미사를 보고 찾은 서문시장역.
지금까지 최다 탑승인원을 자랑하고 있다 '카더라'.
어쨌든 전망석 사수를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그리고 도착한 칠곡경대병원역.
철도로 대구 북구, 칠곡까지 올 수 있다니...
아무튼 이제 전 구간 완승을 위해 열차에 올랐다.
드리프트 구간을 중심으로 전면 영상을 찍어보았음.
잡음은 어쩔 수 없으니 양해를...
완ㅋ승ㅋ
그리고 회차했다가 들어오는 영상...
아, 대구는 개찰 들어간 후 2시간을 넘어가 버리면 추가 요금이 붙으니 주의할 것.
이틀에 걸쳐 타 봤는데 대구의 신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거 같아 보기 좋았음.
바깥에서도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고...
다만 많이 흔들리고, 3량 편성이다보니 수송량이 좀 아쉽긴 함.
앞으로는 치바 모노레일과 같은 구조의 모노레일이 국내에 도입되면 어떨까 싶네.
스압이 문제가 아니라 디씨웨이브에선 짤방 종범
디웹에선 아예 짤방이 증발
크롬 디시라이트는 잘 되는데, 치바모노레일 같은 현수식 모노레일은 급커브에 특화된 놈이라 굳이 필요는...
영상만 보면 속도 되게 느려보이는데 실제론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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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이 만든거야? 히타치
다른동네 인간이 저거 구경함 해보겠다고 머구 간거?? 철덕들 개쩜....
짤은 없고 유툽만 있네
우리동네네 프라이버시 보호용 흐림유리 좀 신기했음 그리고 꺾이는 지점에선 3량 내부가 다 보여서 그것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