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차 도시철도 사업이 1~3호선이고

이제부터 중장기 사업을 들어간다고 하는데

시장 말로는 교통 사각 지대를 위주로 도시 내에 전철망이 얽히고 섥히게 하여 어디로든 갈수있는 꿈을 꾸고있던데..

 

아마 3호선 연장과 엑스코선(시장공약)을 동시에 넣을 수는 없고 연년 간격차로 넣을거라던데

엑스코선을 4호선이라 명명한다면 충분히 대구4도 가능할것 같다..

 

문제는 대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5호순환선이 불분명한거지..

시에서 가수요예측 해본 결과 건설비 2조에 B/C 0.7을 받았다던데 서쪽 성서쪽으로 찌그러진 노선도가 아니라 그 전의 원래 3차순환선 따라가는 노선....

 

이 순환선 또한 시장의 공약 중 하나였는데 지금 시장이 2선 3선하면 진짜 이루어내려나..?

 

정치적으로는 딱히 성향 없는데 대구 2호선을 완공히 3호선을 지으려 했는데 IMF 이후 지방 도시철도에 대해 더 짜지면서  3호선은 적신호였고 사실 지어질지 모를지 기약도 없이, 지금 대전2, 광주2처럼 시간만 추진은 안되고 계속 원점에서 10년째 표류할뻔도 했을텐데,

 

전임 시장이 대구3에 총력을 귀울여서 결국 이루어 낸거라고 생각하거든....(도심구간 건들바위~신남까지는 AGT로 부분 지하 2층까지 허용됐으나, 그렇게 하면 2014/2019 반반씩 개통해야하기때문에) 모노레일로 바꾼 건.. 원래 좁아터졌던 달성로 쪽에 도로 확장까지 하게끔 계기가 되어서 모노레일로 바꾼 것도 잘 생각한 것 같아요. 그리고 대구는 사실 초창기에 범물 주민들로부터 3호선 지상화 반대가 한때 수면에 올라오기 시작했으나 시에서 결정 후 추진하니까 그냥 쉽게 물러선거.. 타 도시처럼 극성 시민단체로 없었고.. 대구3은 전시장과 대구시민에 의한 결과라 생각하는데...

 

현 시장도 처음에 민생 경험차 택시 한번 타보고 3호선 철거 드립까지 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지만....

현 시장도 도시철도망에 대해 적극적이고 꽤나 욕심이 있을 것 같아서...

 

심지어 자기 임기 내에 혁신도시 연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하기도 했고.. (2선, 3선하면 되니까..)

도시철도 관련 공약으로는 엑스코선, 도심순환선 조기착공과, 달서선(서대구역~달서구월배지역~달서구성서지역)

이렇게 세가지를 내세웠는데 과연......

 

3호선 철거드립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현 시장도 임기 내에 교통 사각지대에 도시철도사업을 진행하고 싶어하고 욕심이 많은 것 같아서 보기 좋긴 한데 가봐야 알겠지.....? 솔직히 엑스코선이나 도심순환선 조기착공 이 두가지만이라도 지켜졌으면.......

 

달서선도 괜찮긴 하지만, 3호선 연장은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엑스코선이나 대구순환선을 우선적으로 추진 한 뒤에 나머지 노선(달서선, 3호선 혁신도시연장)을 후에 추진했으면 한데 시장 인터뷰를 보면 3호선연장>엑스코선>도심순환선>달서선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마 저 네가지가 다 이루어지진 않을건데, 3호선 연장 안해도 좋으니까 엑스코선 깔아서 4호선 명명하고 바로 도심순환선 준비 들어가서 5호선, 딱 거지까지만 해도 전 만족할 것 같은데..........

 

엑스코선의 경우 동대구역~파티마삼거리~공고네거리~경북도청~경북대북문~복현~엑스코 이런 경유 노선이니까, 주수요처 거의 다 지나가는 셈이니까 확실히 예타 통과 받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도심 순환선의 경우 나도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업비 2조에 순환선 원안대로 예타를 측정했을때 0.7이나 나온다는 건.. 조금 더 비용을 줄이면 도심 순환선까지도 가능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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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통계청 출처,

대구시의 지난 10년간 인구 추이를 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250만대에서 쭉 유지 중인걸 봤을때

 

혁신도시나 의료복합단지, 안심창조벨리, 대합산단이나 대구-삼성 창조경제단지까지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일자리 없는 도시' 딱지를 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앞으로도 줄어드는 추이보다 250을 중심으로 왔다갔다 할 것 같아서 인구가 줄어들 일은 없을 것 같아..

 

250만 도시에 이미 노선이 3개 깔렸는데 더 이상의 신규노선을 요구하기는 부족한 인구 수일까......

 

사실상 언론 말처럼 동서축 X자 2노선 + 남북축 1노선으로 이제 언론 말대로 왠만한 대구시내는 다 도시철도로 다닐만한 수준까지 된 것은 아는데,

 

환승역이 중구 남산동 내에 3역이 다 존재하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물리적인 거리는 가깝지만 도시철도를 타기에는 시내까지 와서 멀리 돌아와야하는 현재 상태보다는 외곽쪽에서 환승하기 쉽게 도심순환선이나 달서선, 혹은 3호선 연장같은, 그런 편의까지 줄 수 있는 신규 노선이 있었으면 좋겠긴 하네.. 도심순환선의 경우 (원안을 말하는거) 대수요처가 없다고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부산 3호선처럼 그냥 환승역할을 해주는 도심순환선이 있으면 좋겠어. 보니까 총 연장길이도 28km던데 3호선보다 5km길고 2호선보다 2km 짧은 노선인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순환선은 아주 방대한 금액이 드는 노선이라고 생각을 많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