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도 원래 경상북도 달성군이었어요. 지금 시지지구도 원래 경산시 땅이었고. 성서나 월배도 다 달성군 땅이었고.
익명(210.216)2015-05-01 12:47
도청땅 ㅈ대구시꺼 아니다
익명(110.70)2015-05-01 12:48
95년에 지방자치제도 전면시행하면서 도농통합시 출범하고 생활권별로 불필요하게 나눠진 지역은 흡수통합시켜버렸는데 달성군은 그때 경상북도에서 대구시로 이관된거. 따라서 생활권이나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달성군이 아니라 다른 지역을 흡수통합했어야 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겁니다.
익명(210.216)2015-05-01 12:48
그러니까 경북이 경산 주겠다
익명(110.70)2015-05-01 12:49
달성군도 이상한게 대구때문에 양쪽으로 나뉘어져있고, 사실 가져갔으려면 칠곡이나 경산의 군지역이 아닌 행정동을 가져오는게 맞긴 했음. 어짜피 시지지구(구 고산면) 하고 경산의 동지역은 붙어있으니까. 오히려 이동네는 본수성구(동구에서 떨어져나온 수성구지역) 하고는 이질감이 있기도하고고
한국절도공사(toto1004)2015-05-01 12:50
그냥 대구가 대도시니까 우왕 큰도시에 뭐든지 다 떠먹여줘야된다는 논리가 아니라 생활권별로 흡수통합하는데 전혀 도시 확장방향이나 도시권 형성과는 무관한 지역을 먹었다는 사실이 아쉽다고 얘기한거죠.
익명(210.216)2015-05-01 12:50
그러니까 경북이 경산을 줄꺼라고 생각하는거냐
익명(110.70)2015-05-01 12:51
도농통합 취지에 따르면 이미 도시라고 부를만한 중심지가 있는 지역은 편입이 불가능했지. 농촌 지자체로 있던데가 달성뿐이라 편입한거고 왜관도 나름 도시계획이 있는 동네니까
123(124.50)2015-05-01 12:52
경산시 전체를 먹는건 사실 경상북도 입장에서도 결사반대겠지만, 하양이랑 와촌을 먹었으면 영천-대구-경산 이렇게 연담화는 훨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광역전철 추진도 좀 더 일찍 됬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익명(210.216)2015-05-01 12:52
달성군은 역사적으로 도농분리시 도시지역 대구시/ 농촌지역 달성군 그렇게 쪼개졌다가 대구가 직할시 승격되면서 붕 떠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도농통합으로 편입할 명분이 있었던거고 다른데는 도농통합에 물타기할 근거가 없지
123(124.50)2015-05-01 12:53
물론 대구 시역이 확장되면서 잡아먹히고 남은 현재 달성군은 옛날 대구 영역보다는 현풍군 영역이 많긴 하지만
123(124.50)2015-05-01 12:55
당시 경산은 이미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도농통합취지에 어긋나니까 대구로 편입 안시킨걸로 아는데
ITX청춘(dyddhkd)2015-05-01 13:34
지금 대구 안에 있는 달성군도 예전엔 경북이었다. 경북이 달성을 대구에 순순히 주고 싶어서 떼 준 게 아니고 그 시절엔 위에서 시키면 그냥 따라야 했던 거. 그리고 정부가 기왕 경북에서 하나 떼 줬다면 달성보다는 경산을 떼 주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거. 지금이야 당연히 순순히 줄 리가 없지만
ㄱ경북도청이 35년간 대구 안에 있는 건 어떻게 생각하심?
달성군도 원래 경상북도 달성군이었어요. 지금 시지지구도 원래 경산시 땅이었고. 성서나 월배도 다 달성군 땅이었고.
도청땅 ㅈ대구시꺼 아니다
95년에 지방자치제도 전면시행하면서 도농통합시 출범하고 생활권별로 불필요하게 나눠진 지역은 흡수통합시켜버렸는데 달성군은 그때 경상북도에서 대구시로 이관된거. 따라서 생활권이나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달성군이 아니라 다른 지역을 흡수통합했어야 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경북이 경산 주겠다
달성군도 이상한게 대구때문에 양쪽으로 나뉘어져있고, 사실 가져갔으려면 칠곡이나 경산의 군지역이 아닌 행정동을 가져오는게 맞긴 했음. 어짜피 시지지구(구 고산면) 하고 경산의 동지역은 붙어있으니까. 오히려 이동네는 본수성구(동구에서 떨어져나온 수성구지역) 하고는 이질감이 있기도하고고
그냥 대구가 대도시니까 우왕 큰도시에 뭐든지 다 떠먹여줘야된다는 논리가 아니라 생활권별로 흡수통합하는데 전혀 도시 확장방향이나 도시권 형성과는 무관한 지역을 먹었다는 사실이 아쉽다고 얘기한거죠.
그러니까 경북이 경산을 줄꺼라고 생각하는거냐
도농통합 취지에 따르면 이미 도시라고 부를만한 중심지가 있는 지역은 편입이 불가능했지. 농촌 지자체로 있던데가 달성뿐이라 편입한거고 왜관도 나름 도시계획이 있는 동네니까
경산시 전체를 먹는건 사실 경상북도 입장에서도 결사반대겠지만, 하양이랑 와촌을 먹었으면 영천-대구-경산 이렇게 연담화는 훨씬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광역전철 추진도 좀 더 일찍 됬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달성군은 역사적으로 도농분리시 도시지역 대구시/ 농촌지역 달성군 그렇게 쪼개졌다가 대구가 직할시 승격되면서 붕 떠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도농통합으로 편입할 명분이 있었던거고 다른데는 도농통합에 물타기할 근거가 없지
물론 대구 시역이 확장되면서 잡아먹히고 남은 현재 달성군은 옛날 대구 영역보다는 현풍군 영역이 많긴 하지만
당시 경산은 이미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도농통합취지에 어긋나니까 대구로 편입 안시킨걸로 아는데
지금 대구 안에 있는 달성군도 예전엔 경북이었다. 경북이 달성을 대구에 순순히 주고 싶어서 떼 준 게 아니고 그 시절엔 위에서 시키면 그냥 따라야 했던 거. 그리고 정부가 기왕 경북에서 하나 떼 줬다면 달성보다는 경산을 떼 주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거. 지금이야 당연히 순순히 줄 리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