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 
일평균 11600
주중 12500 (금요일 최다)
주말 9300

지난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지난 28일까지 27일 동안 모두 31만3천367명이 KTX오송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만2천827명보다 1만540명이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23만5천3명)보다는 무려 7만8천364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하루 이용객은 1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달까지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9천769명에 머물렀지만 이달 들어서는 1만2천여명까지 늘었다. 주중(월~금요일)에는 1만2천596명으로 지난달보다 17%(1천836명)이 증가했다. 주말(토~일요일) 이용객도 9천362명으로 집계, 한 달 새 27%(1천993명)이 늘었다.
특히 금요일에는 1만5천명 이상이 KTX오송역을 이용한다. △10일 1만5천280명 △17일 1만5천730명 △24일 1만6천650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