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김경도 초반에는 공기수송이라고 말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정착한 노선... 이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야.
일단 김해시에서의 도시철도 역할은 충실히 수행중인 것 같고,
김해공항과 연계되는 공항철도 역할도 중요한 노선이라 할 수 있겠지.
다만 광역철도 역할은... 도심까지 한번에 뚫어주는 1004번 좌석버스가 아직 잘 다니고 있어서 조금 빛이 바랜 느낌.
그리고 강서구 구간이 아직 개발이 미흡하다는 것도 단점이지. 즉, 결과적으로는 장점과 단점이 골고루 있는 노선이야.
그래도 새로운 궤도교통으로서는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노선이 아닐까 싶어.
나중에 차량기지 내부에 역 신설 - 이건 짤에도 반영함 -, 강서신도시 - 짤에서 대저역, 평강역 북쪽 지역 - 개발도 수요 상승에 보탬이 될 것이고.
다른 햏들은 부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노선의 성격과는 별개로, 지랄맞은 역명이 참 많은 것 같음 (...)
특히 대학교 역명은 역과 학교의 거리가 거의 ㅊㅅㄷ 수준이거나 그 이상인지라...
부산김해경전철 역 목록 : 사상 - 괘법·르네시떼 - 서부산유통지구 - 공항 - 덕두 - 등구 - 대저 - 평강 - 대사 - 불암 - 지내 - 김해대학 - 인제대 - 김해시청 - 부원 - 봉황 - 수로왕릉 - 박물관 - 연지공원 - 장신대 - 가야대 - (신명)
지방에 이만한 황금노선은 별로 없을정도로 이동량 많은 구간인데 노선을 잘못 만들어서 가능성을 많이 깎아먹었지
3호선의 연장으로 만들었으면 어찌 됐을까
사상하단선과 직결했어야 했는데
3호선 연장이였더라면 공항이 많이 아쉬웠을듯. // 사상에서 구덕산 넘어 자갈치방면으로 가면 더 좋았겟지만 // 그동네 대학역명인거는 김해시측에서 교육도시라는걸 내세우려 했다는 썰이 있음. (대전도 부역명에 대학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사상에 완전히 꽂아버려서 곶아인게 아쉽지.
그나저나 지금 거기 아직 소프트 환승에 환승할인 안 되나? 솔직히 그 점이 단점이라면 충분히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잘 되어봤자 적자인건 마찬가진데 이제 그냥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