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선소에서 막일을 하고있는 22살 남자입니다.
대학은 전문대 호텔서비스과 휴학했습니다.
제꿈은 철도기관사입니다.
꿈이 철도기관사인데 왜 호텔과를 갔냐물으신다면
그건 학창시절에 노는게좋아서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쓸데없이 시간보내는 공부와는 거리가 멀게 생활했기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정신을 차리고
주머니에 돈이 좀 모이다보니깐 꿈을 다시 쫒고싶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그동안 모은돈으로 철도연수원을 들어가서
기관사의 꿈을 펼치는것과
재수를 해서 철도대학에 들어가는 겁니다.
철도대학이랑 연수원은 분명한 차이가있다고생각합니다.
지금 연수원을 간다고하면 빠른기간내에
면허를 따고 실무에 투입되서 경력을 늘릴수있겠지만
진급을 보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분명히 한계는 존재할것같습니다.
철도대학으로 재수를 하는쪽은
진급이랑 장기적은 안정적이겠지만
재수를 준비하고 학교를 다니는 5년이 지나면서
나이도 많이먹을테고 그만큼 실무경험도 늦게 쌓일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노력을 안하고 헛되게보낸건
분명 제탓이고
위의 결정도 결국은 제가 하는거지만
두 방법중 어떤게 저에게 현실성이 있어보이며
어떤 차이와 한계가 있는지
철갤러님께 질문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수원 쪽을...
경력이 진리 아닌가
현업에 계신 햏자의 조언이 필요할 듯
철도는 모르는 상태에서 묻는건데 큰 조직은 나중에 출신으로 편가르거나 고학력부터 우대해 주지 않음?
옛날 철도대 시절이라면 철도청들어갈때 어느정도 특혜가 있던계 사실이지만 요즘 교통대는 그런거 없음.
ㄴ 그래도 코레일같은데는 철대 (교통대)출신 파벌의 힘이 엄청나지 않을까?
정신을 잡으시고 하셔야 될겁니다. 현재 철도과 다니는 학생으로써 가히 말씀드리면 요즘 철도 장난아니에요.
철도관련 자격증도 몇 개 잡으셔야 되고 코레일로 입사하신다면 문제를 암기하는 스킬이 좀 뛰어나야 됩니다.
ㄴ 철도가 장난아니란게 경쟁률이 미친듯이 높다는 건가요?
ㄴ 입사할 때 경쟁률도 그렇고 티를 안 낼뿐이지 숨어있는 경쟁자가 은근히 많아요.
ㄴ 코레일이면 인턴제로 입사해서 또 정규직 채용 필기시험 준비하셔야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