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트레인 한대가 사고난 이후 수원발 사라진건 알고 있을테고.

그뒤로 서울발, 제천을 경유, 한바퀴 돌고 제천을 경유, 서울로 가던 열차도 언제부터인가 제천-영주간을 끊겼었는데,

A트레인 만들면서 청량리~민둥산 구간이 겹치게됨.


아래짤은 코레일 오트레인 노선도에 에이트레인을 합쳐넣은거. 퀄리티는 양해좀...


viewimage.php?id=39afd12feb&no=29bcc427b08577a16fb3dab004c86b6f620008c1cd8c09c849e6dc16aa9bb8bfae3339f55b03182235382a8c210f820346c6ead08913

위가 5월까지 노선도, 위가 6월이후 노선도.

제천에서 한번 만나는거 빼고  중복구간을 없에버렸음.

일단 이게 주 목적으로 보이기는 함,


문제는 정차역. 관광열차 답지 않게, 서울-영등포-수원-평택-천안 다 섬. 평범한 새마을급.   서-영-수-천-서 인 S트레인보다도 더 많이섬.

과거 중앙선에서 원주도 쌩까고 청량리- 제천간 무정차로 다녔던거 생각하면 평범한 새마을급.

S 트레인 (여수엑스포)행도 처음 만들때 전라선 증편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것도 설마 경부선 여객수송용으로 써먹으려는건가?


한가지 더 아쉬운게 있다면, 끊겨있는 철암-민둥산 구간인데, 추전까지만이라도 다녔으면 어땠을까 싶음. 무궁화호가 다니는 태백이나 고한과는 달리 추전은 안다니고 있으니.

6월 시간표상, 철암역에서 머물러 있을 시간동안 민둥산 까지 갔다 올 수는 있기는 한데, 조금 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