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트레인 한대가 사고난 이후 수원발 사라진건 알고 있을테고.
그뒤로 서울발, 제천을 경유, 한바퀴 돌고 제천을 경유, 서울로 가던 열차도 언제부터인가 제천-영주간을 끊겼었는데,
A트레인 만들면서 청량리~민둥산 구간이 겹치게됨.
아래짤은 코레일 오트레인 노선도에 에이트레인을 합쳐넣은거. 퀄리티는 양해좀...
위가 5월까지 노선도, 위가 6월이후 노선도.
제천에서 한번 만나는거 빼고 중복구간을 없에버렸음.
일단 이게 주 목적으로 보이기는 함,
문제는 정차역. 관광열차 답지 않게, 서울-영등포-수원-평택-천안 다 섬. 평범한 새마을급. 서-영-수-천-서 인 S트레인보다도 더 많이섬.
과거 중앙선에서 원주도 쌩까고 청량리- 제천간 무정차로 다녔던거 생각하면 평범한 새마을급.
S 트레인 (여수엑스포)행도 처음 만들때 전라선 증편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것도 설마 경부선 여객수송용으로 써먹으려는건가?
한가지 더 아쉬운게 있다면, 끊겨있는 철암-민둥산 구간인데, 추전까지만이라도 다녔으면 어땠을까 싶음. 무궁화호가 다니는 태백이나 고한과는 달리 추전은 안다니고 있으니.
6월 시간표상, 철암역에서 머물러 있을 시간동안 민둥산 까지 갔다 올 수는 있기는 한데, 조금 빠듯함.
현재는 원주역 정차함 그리고 여객분산이라고 하면 가격부담 꽤 심할것 같은데 - DCW
아니, 그냥 관광수요 긁으려는 목적일 뿐인데. 이제 O-Train도 어느 정도 정착기고, 이미 갔다 올 사람들은 꽤 갔다온지라 신선함이 좀 떨어지기도 해서 장기적으로 이 쪽 유동층을 좀 잡아야하는데 저런걸로 잡는거임... 어차피 A-Train이 운행하는 곳은 중복 운행이기도 하고, 차가 모자르고 수요는 넓은 곳에서 긁어오고 싶어서 저런 뻘짓을 하는거...
인구 많은곳을 지나서 혹시라도 있을 평일 공석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도 아닐까요?
정 안되면 도계까지 연계해서 추추트레인 타라그래 ㅠㅜ
정선아리랑때문에 바꾸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