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동 주민들은 자신의 동네이름으로 된 율전역에서 성대앞이라는 대학역명으로의 변경을 통크게 허용해주고 성대생들도 율전동에서 소비하면서 서로 윈윈함. 추후엔 성균관대라는 풀네임까지 박음

아주대는 물론 대우가 망하면서 90년대중후반 리즈시절에 비하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수원의 중심에 있고 아대병원은 수원은 물론 인근의 용인,의왕,오산,평택 등에서도 찾는 대표적인 병원임. 이 외에도 도서관이 커서 수원시민이 연간회원 등으로도 자주이용하는 대학도서관임.

경희대는 행정구역상으론 용인에 포함되지만 경희대수원, 경수공 등으로 불릴만큼 수원시민과 함께 성장해온 학교고 특히 영통이 개발되면서 더욱 윈윈함.. 영통역의 부역명은 경희대. 그리고 교내에 혐오시설로 분류되는 버스차고지를 두면서 교내이동교통은 물론 교외로 이동하는 교통도 무척 편리한 편,,

경기대는 본래 종로 연지동에 있던 학교인데 70년대후반에 지금 수원캠퍼스 위치로 이전한걸로 암. 그러나 위치가 당시 용인군 수지면에 포함되었고 대학보다는 광교산에 의해 큰 동네라 연무동은 대학가에 있을법한 프렌차이즈보다는 산 입구에 있는 막걸리집,파전집 등이 더 많음..

또한 본래 서울이고 지금도 서울캠이 있고.. 국공립대도 아닌데 경기라는 이름을 써서 그동안 법적다툼도 있었고 여행사 재단은 비리때문에, 또 90년대엔 X세대 연예인들을 무더기로 입학시켜서 연예인 대학이라는 오명도 받았지,, 요즘엔 광교주민이랑 싸우기도하고 광교산이 수원에선 나름 알아주는 산이라 많이들 찾는데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경기대도 많이 이용하는데 요금이 비싸서 욕먹기도 함


정말 그 지역의 대학이라면 주변 주민들과 좋든 싫든 양보하고 상생하는 미덕이 있어야하는데 경기대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음,,

예컨데 아주대가 더 시내에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평지라 도서관 접근이 쉬운데 여긴 5만'원인데 경기대 도서관은 10만원을 받고있음. 그렇다고 소장권수나 서비스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엄청난 업힐을 걸어가긴 부담스러우니 차타고 가야되는데 그럼 주차비는 갈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