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익산-여수엑스포 구간 및 동대구-마산-진주 구간 운임할인밖에 답이없음.
물론 전주에서 여수는 ktx를 타도 직행버스보다 요금이 저렴하긴 하지만 그건 직행버스가 국도에 경유지가 많아서 그런거고
만약 고속도로 직통이었다면 버스보다 더 비쌌을것임. 게다가 전라선의 경우 기존선구간에선 ktx보다는 무궁화를 많이 탐. 특히 여수-순천은 더하지
버스의 경우 대구서부-마산도 6500원 대구서부-남마산도 6600원인데 시간은 철도보다 더 빠르거나 비슷함. 동대구,서대구-마산 고속노선은 우등고속이라 7500원 (이것도 할인한거)
그러니 경전선이 밑에선 채워가질 못하는것임.
반대로 포항-동대구의 경우는 가격은 비싸지만 시간단축효과가 크기때문에 돈을 몇천원 더 주더라도 타겠다는 사람들이 많음.
무궁화는 버스하고 소요시간이 같거나 몇분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ktx는 무려 시간이 3분의1이나 단축됨. 1시간 20분걸리던게 26분정도 걸리는데?
익산 여수는 구간비워간다디? 순천때문이라도 비어가는 일없다
ㄴ용산~전주도 있을텐데 역방향이 동대구~마산보다도 비어감.... 너무 불균형 심함 저동네는.
동대구역과 서부정류장은 거리 제법 있고, 동대구발 고속노선은 신천대로 막히면 노답
ㄴ 그렇긴 한데 그래도 안막히는 기준으로는 철도보다 빠른건 확실함. 서부정류장에서 칠원분기점이 55분찍으니 합성동은 한 1시간 10분이면 들어갈듯.
익산 순천 전주 순천은 매력있구간이라 익산 전주에서도 케택스 많이 탄단다 파워가약할뿐이지 전라선구간만해도 비어가는수준은 아니여
ㄴ 그래도 동대구-포항 처럼 매진될정도로 많이 타는건 아니니 더 많이 탈수 있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지. 그러면 비어가는거보다는 수익이 더 많이 나올거고 좌석점유율도 높아지겠지. 물론 너말대로 익산,전주-순천 구간은 매력이 있는 구간인건 맞음. 그래도 재래선 구간만 타는경우는 너무 여유로워서 두자리 다 차지해도 될정도라면 좀 생각은 해봐야할거같은데
경전선만큼 비어가지안는데 전라선을 경전선취급마라
흠 전라선의 경우 경전선과 달리 익산 이남으로도 많이 차는 모습을 보여서...(특히 호남고속선 개통 이후) 물론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순천~여수엑스포는 동대구~부산, 광주송정~목포 구간과 같이 한번 도입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나도 전남 동부권 살기때문에 어느정도 전라선을 고평가할수도 있겠지만 좌석점유율이 경전선보다 높다 해도 동해선ktx만큼은 못하기때문에 그래서 좌석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올렸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