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런던이나 파리 같은 큰 도시는 트램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수송량이 딸려서<< "지하철도"를 계획한 것에 가깝고...


독일에 많이 남아있는 트램 같은거 보면 걔내들은 그걸 별로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않음.

물론 불편함을 아예 안 느끼는 건 아니라서, 좀 여러가지 개량형태가 나왔고, 그게 바로 독일의 슈타트반, 트램트레인이나 벨기에의 프리메트로 같은 형태임.


뭐 벨기에 같은 경우엔 변태 같은 사례가 있는데 플랑드르 쪽 북해 연안 지방에 Kusttram이라고 68km 짜리 해안 트램 노선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