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잠깐 시내 나간김에 3호선을 타봤음.

사람 많긴 많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출입문 바로 옆에서 서서 갔는데 밖의 지표면을 보니 조금 무섭긴 하더라 ㅋㅋㅋ

왕복하면서 북구청~달성공원 구간에서 경부선 선로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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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산, 대구 방면을 보고 찍은 사진. 사진 왼쪽(선로 북편)은 아직 선로변 정비가 다 끝나지 않았고, 오른쪽(선로 남편)은 선로변 정비가 다 된듯.

눈썰미 있는 갤러는 보이겠지만 열차가 이미 많이 다녀서 반질반질한 양측면의 일반선과 달리, 아직 정식 개통되지 않은 가운데의 고속선은 그다지 반질반질하지 않다.

멀리 대구역사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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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대전, 신동 방면을 보고 찍은 사진. 저기 보이는 곡선 이후로도 2개 정도의 곡선을 더 지나면 서대구화물터미널이 나오고, 그 곳에서 고속선은 지하로 내려가면서 일반선과 갈라지게 됨.

아마도 1905년 경부선 개통 때부터 그러한 선형을 쭉 유지해온 것 같은데 결국 경부고속선까지도 당시의 선형을 그대로 이어받게 됨 ㄷㄷㄷ

저 곡선이 크게 문제될만큼 급곡선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대구의 도시화가 일찍 진행되어 선형을 개량하기가 곤란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