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가 존나 많지는 않고, 규모가 있으면 대개 지하철 망을 가지고 있음.
트램을 보조간선으로 쓴다는 얘기지. 트램이 느려서라기보다는 수송량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수송량, 고속 수요를 지하철이나 근교 전철로 땜빵하고 지역내 수요 등을 타겟으로 짜는거지.
- 그렇다고 존나 느린건 아님
일단 도로가 개판나 있고 대중교통 지원이 좀 있어서 부담이 안 되는지라 차 자체를 잘 안 끌고 나옴. 트램이 느릴만한 배경 자체가 없어짐.
- 아니면 좀 개선한 구석이 있음
밀릴거 같은 곳만 지하로 밀어 넣든가 도로 여유가 되는 곳은 도로랑 분리해버리고 철도 우선신호로 싹 바꿨다거나 뭐...
- 망 자체도 넓어서 꽤 확장성이 있음
대개 남아있는 곳은 일본처럼 한 노선 뭐 이딴 식이 아니라 망 자체가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 없어졌어도 부분적으로 없어진 수준에 그치고.
이래서 한국에 직접 도입은 존나 어렵다고 보지만 트램 자체가 개구리다 뭐 이딴건 개소리라는거.
결국 트램충이나 트램에 거품무는 반대충이나 둘 다 그냥 볼거 못 보고 걍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개소리하는거라고 본다. 그럼...
그러면 무가선 잔디트램이랑 고가 자기부상열차는 유럽과 대전에서 각각 도시미관에 어떤 영향을 주지?
도시 미관 요소 전부 빼놓고 얘기한거고, 도시 미관적으로도 딱히 얘기할 구석은 많지 않음. 뭐 시카고 루프 마냥 존나 도심에 칙칙하고 쇠냄새 풍기는 수준의 구조물이 아니라면 도시 미관 얘기하는건 교통 얘기 보다는 거의 땅값 얘기고 그런 주제는 도갤충 병신들이나 하는 얘기 수준이거든
ㄴ 지난번에 광주보고 도시계획이 철도정책의 성패를 대부분 가른다고 하지 않았나? 토지가격/지대도 도시계획의 경제학적 검토대상/도시 개발용지의 수요자와 개발방향을 좌우하는것 이니만큼 그것을 \'도갤충\'운운하며 깎아내리는것은 부적절하다고 봄
도시 계획과 도시 미관을 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 물론 도시 미관이 도시 계획의 하나의 기조를 이루고는 있으나, 교통 계획과 관련된 도시 계획의 기조는 미관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고 얘기하는 것임.
ㄴ 125.130 - 또한 소득분위 양극단에서는 한계소비성향이 크게 줄어들고 이동성향도 적은 반면 중산층으로 갈수록 한계소비성향이 크게 늘고(최근에는 이런 경향을 \'황금수갑\'이라고 비판하기도 함) 각종 이동성향이 높아지는 경향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존재하니까 개발 용지의 유치 업종/대상/용도/밀도 등등의 결정도 철도정책과 절대 무관하지 않음
그리고 니가 갤에 있다보면 도시 미관 운운하는건 거의 99.9999%가 도갤충 깽판치는 병신들 밖에 없단걸 알 수 있다. 뉴비가 아니라면야 그 정도는 알텐데?
트램반대하는놈들중 트램타본놈들이 몇명이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