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가 존나 많지는 않고, 규모가 있으면 대개 지하철 망을 가지고 있음.

트램을 보조간선으로 쓴다는 얘기지. 트램이 느려서라기보다는 수송량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고수송량, 고속 수요를 지하철이나 근교 전철로 땜빵하고 지역내 수요 등을 타겟으로 짜는거지.


- 그렇다고 존나 느린건 아님

일단 도로가 개판나 있고 대중교통 지원이 좀 있어서 부담이 안 되는지라 차 자체를 잘 안 끌고 나옴. 트램이 느릴만한 배경 자체가 없어짐.


- 아니면 좀 개선한 구석이 있음

밀릴거 같은 곳만 지하로 밀어 넣든가 도로 여유가 되는 곳은 도로랑 분리해버리고 철도 우선신호로 싹 바꿨다거나 뭐...


- 망 자체도 넓어서 꽤 확장성이 있음

대개 남아있는 곳은 일본처럼 한 노선 뭐 이딴 식이 아니라 망 자체가 남아있는 경우가 대부분. 없어졌어도 부분적으로 없어진 수준에 그치고.



이래서 한국에 직접 도입은 존나 어렵다고 보지만 트램 자체가 개구리다 뭐 이딴건 개소리라는거.

결국 트램충이나 트램에 거품무는 반대충이나 둘 다 그냥 볼거 못 보고 걍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개소리하는거라고 본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