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용산-망우 지하신선은 경의중앙선 전동차 전용 선로로 쓰면(겸사겸사 ITX-청춘도) 배차 간격이나 지연도 훨씬 나아질게 너무나 눈에 확보임...
ㅇㅇㅇ(222.107)2015-05-05 21:36:00
한 8년 전쯤이었으면 딱히 필요하진 않았겠지만 지금은 근교화가 되면서 필요한게 맞음... 여객열차용으로 지하신선이 필요하긴 한듯. 지하역사 건설비가 좀 비싸니 전철을 넣는 것보단 역시 간선을 넣는게 맞겠지. 덤으로 청량리에서 경원선 방향선도 뺄 수 있게 예비 시공도 해놓고..
125.130//용산에서 출발하는 여객간선이 많이 있어?? 기껏해야 ITX 정도만 용산까지 가고, 나머지 무궁화나 새마을 같은거는 거의 다 청량리에서 착발하지 않나??
ㅇㅇㅇ(222.107)2015-05-05 21:39:00
ㅇㅇㅇ // 무궁화나 새마을이 청량리에서 착발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지. 경원선 구간은 신호 좁히고 한강대교 절연구간 접속부(삼각선 때문에 지금 형태를 바꾸기 어려운건데 지하로 빼면 해결되니까)를 더 개선하면 중앙선 축의 열차도 용산에서 발착시킬 수 있으니까.
익명(125.130)2015-05-05 21:45:00
ㅇㅇ//아아. 지금은 그 한계때문에 일부로 청량리에서 착발한다고 봐도 되겠구만... 그럼 용산-청량리까지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네. 하지만 용산이나 청량리는 어차피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역이고, 지하철로도 잘 연결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을 감안한다면 굳이 여객간선을 용산까지 다시 끌어올 필요가 있는걸까??
ㅇㅇㅇ(222.107)2015-05-05 21:48:00
지하에 전철을 넣으면 지상의 기존 전철 역사 시설이 아까움. 지하에 넓은 공간 여러개의 역사가 필요한 전철을 넣는것보다는 역을 적게 건설하는 여객열차나 ITX-청춘용으로 쓰는게 효율적임. 올림픽 케택시나 올림픽 끝나도 강원선 계통, 중앙선 영천 지나 동해남부선 타는 계통, 영주나 안동까지만 가는 계통, 원주나 제천까지 단거리용 좌석급행 역활 무궁화호나 아텍시도 필요하지. 지금은 선로용량이 부족하고 선로 경쟁력이 딸려서 많이 못넣지 강원선 개통하고 중앙선도 복선 전철화 하면 경쟁력이 생겨서 열차 더 운행해야 함...
cjfl(222.121)2015-05-05 21:48:00
장기적으로는 끌어오는게 낫긴 해. 물론 방면별 터미널화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지만, "지하철로도 잘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엔 어려운 수준이지. 끽해야 1호선과 중앙선인데 두 노선은 어느 하나가 멈추면 다른 하나도 영향이 가는 수준의 노선이거든.
익명(125.130)2015-05-05 21:49:00
ㄴ강원선 40분에 1편성, 남원주까지 전용 1시간 1편성, 중앙선 40분에 1편성에 ITX-청춘까지 하면 1시간에 4.3회, 13분~14분에 1편성씩 지나간다는 말이 됨. 전용선 생기면 인천공항행이나 문산행 ITX 등도 운행할 여지가 생기지...
cjfl(222.121)2015-05-05 21:52:00
cjfl, ㅇㅇ//음... 그럼 지하 신선은 여객간선열차와 경의중앙선의 급행열차 전용 선로 등으로 사용하면 괜찮으려나??
ㅇㅇㅇ(222.107)2015-05-05 21:53:00
거긴 지상 아래에도 지하로 철도만들어야됨 거기 허ㅏ물열차땜에
체르노빌후쿠시마(tmddusdlab)2015-05-05 21:58:00
ㅇㅇㅇ // 놀랍게도 급행선로는 지상으로도 충분함. 대피선이 생각보다 잘 갖춰져있거든.
익명(125.130)2015-05-05 22:00:00
서빙고, 청량리, 중랑, (망우), 구리, 도농, 덕소. 뭐 더 깔 구석이 없을 수준...
익명(125.130)2015-05-05 22:01:00
ㅇㅇ//새롭게 깔리는 지하 선로는 당분간 여객간선으로 이용하는게 낫겠다.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약간 널널하게 이용하다가, 새롭게 팽창하는 수요 대응을 위한 보루 정도...?
ㅇㅇㅇ(222.107)2015-05-05 22:04:00
만약 지하 여객열차용 신선 생기고 강원선 개통하면 우스개 소리로 년말에 저녁에 상어 10분 배차 해도 매진 될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ㅋㅋㅋ
동감. 용산-망우 지하신선은 경의중앙선 전동차 전용 선로로 쓰면(겸사겸사 ITX-청춘도) 배차 간격이나 지연도 훨씬 나아질게 너무나 눈에 확보임...
한 8년 전쯤이었으면 딱히 필요하진 않았겠지만 지금은 근교화가 되면서 필요한게 맞음... 여객열차용으로 지하신선이 필요하긴 한듯. 지하역사 건설비가 좀 비싸니 전철을 넣는 것보단 역시 간선을 넣는게 맞겠지. 덤으로 청량리에서 경원선 방향선도 뺄 수 있게 예비 시공도 해놓고..
222.107 // 지하역사 건설비랑 지상시설 유지비 생각하면 걍 여객간선을 밀어넣는게 맞음
125.130//용산에서 출발하는 여객간선이 많이 있어?? 기껏해야 ITX 정도만 용산까지 가고, 나머지 무궁화나 새마을 같은거는 거의 다 청량리에서 착발하지 않나??
ㅇㅇㅇ // 무궁화나 새마을이 청량리에서 착발하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지. 경원선 구간은 신호 좁히고 한강대교 절연구간 접속부(삼각선 때문에 지금 형태를 바꾸기 어려운건데 지하로 빼면 해결되니까)를 더 개선하면 중앙선 축의 열차도 용산에서 발착시킬 수 있으니까.
ㅇㅇ//아아. 지금은 그 한계때문에 일부로 청량리에서 착발한다고 봐도 되겠구만... 그럼 용산-청량리까지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네. 하지만 용산이나 청량리는 어차피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역이고, 지하철로도 잘 연결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을 감안한다면 굳이 여객간선을 용산까지 다시 끌어올 필요가 있는걸까??
지하에 전철을 넣으면 지상의 기존 전철 역사 시설이 아까움. 지하에 넓은 공간 여러개의 역사가 필요한 전철을 넣는것보다는 역을 적게 건설하는 여객열차나 ITX-청춘용으로 쓰는게 효율적임. 올림픽 케택시나 올림픽 끝나도 강원선 계통, 중앙선 영천 지나 동해남부선 타는 계통, 영주나 안동까지만 가는 계통, 원주나 제천까지 단거리용 좌석급행 역활 무궁화호나 아텍시도 필요하지. 지금은 선로용량이 부족하고 선로 경쟁력이 딸려서 많이 못넣지 강원선 개통하고 중앙선도 복선 전철화 하면 경쟁력이 생겨서 열차 더 운행해야 함...
장기적으로는 끌어오는게 낫긴 해. 물론 방면별 터미널화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지만, "지하철로도 잘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엔 어려운 수준이지. 끽해야 1호선과 중앙선인데 두 노선은 어느 하나가 멈추면 다른 하나도 영향이 가는 수준의 노선이거든.
ㄴ강원선 40분에 1편성, 남원주까지 전용 1시간 1편성, 중앙선 40분에 1편성에 ITX-청춘까지 하면 1시간에 4.3회, 13분~14분에 1편성씩 지나간다는 말이 됨. 전용선 생기면 인천공항행이나 문산행 ITX 등도 운행할 여지가 생기지...
cjfl, ㅇㅇ//음... 그럼 지하 신선은 여객간선열차와 경의중앙선의 급행열차 전용 선로 등으로 사용하면 괜찮으려나??
거긴 지상 아래에도 지하로 철도만들어야됨 거기 허ㅏ물열차땜에
ㅇㅇㅇ // 놀랍게도 급행선로는 지상으로도 충분함. 대피선이 생각보다 잘 갖춰져있거든.
서빙고, 청량리, 중랑, (망우), 구리, 도농, 덕소. 뭐 더 깔 구석이 없을 수준...
ㅇㅇ//새롭게 깔리는 지하 선로는 당분간 여객간선으로 이용하는게 낫겠다. 미래를 위한 투자의 개념으로 약간 널널하게 이용하다가, 새롭게 팽창하는 수요 대응을 위한 보루 정도...?
만약 지하 여객열차용 신선 생기고 강원선 개통하면 우스개 소리로 년말에 저녁에 상어 10분 배차 해도 매진 될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ㅋㅋㅋ
cjfl//코레일이 함박웃음 짓겠네(+더불어 시설공단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