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1호선 도색 (현)
지금 세상에서 보면 좀 촌빨날리는 도색상태 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땐 "색감"이란 단어를 적어도 집어넣을 수는 있었던 반면
현 1호선 보면 철문짝에다가 빨간색 파란색 도색만(아니 스티커 일 수도)덩그러니 해놓고 사람들 싣고 돈벌러 댕긴다는게 참 신기함.
볼때마다 빡쳐서 끄적끄적중... 사진은 펌...내가 찍은게 아니뮤 ㅎㅎ 아무튼 열차도 다양하지만 못생긴 열차만 끌고댕기는 판국에 색칠이라도 이쁘게 좀 해주지... 왜 대체 안할까? 저딴 도색이 설마 "심플" 이라는 그런 위대한 단어랑 매칭이 됀다고 생각해서 일까?
가만보니 자석도색에 철도청도색 흔적이 그대로남아있네ㅋㅋ
어 그러네 ㅋㅋㅋ
도색 바꾼 직후에는 좀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꽤 시간이 지난 관계로 지금은 흔적도 안남았을걸?
그래도 저항차들 통로문 사이 곳곳에 구도색이 남아있더라
난 어릴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함. 2호선차는 초록색 5호선 차는 보라색인데 1호선은 파랑인데 왜 빨간차랑 은색차가 돌아다닐까하고 ㅋㅋ
1호선은 원래 빨강이었는데
ㄱ디자이너가 안티였던 거다
난 지금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