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을 대규모 환승센터로 바꾸면 어떨까 ..
부전행 통근열..(218.148)
2006-08-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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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변 수요층이 적극 이용할까?가 의문인데, 일단 주변 상권과 주거지를 개발해서 직접적인 수요층이 늘도록 하는게 우선아닐까요?
광명역 옆에다 시외버스 터미널 만드는 건 괜찮은 생각이라 봄 (고속버스는 KTX와 경쟁상대이므로 어렵고...) 수원과 경기북부 (의정부, 일산, 파주 등) 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들과 인천, 안산과 경기 동부(구리, 분당, 광주 등) 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광명역에 들르게 해서 환승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괜찮은 생각일 듯... 조금 더 나아가 대형 시외버스 회사의 차고지를 광명역 옆에 짓도록 하는 건 어떨지...
서울 강북, 강남과 경기북부는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인천과 경기남부는 광명역에서 처리할 수 있게 광명착발로도 돌려서 선로용량도 좀 숨통을 틔워 주고 광명역도 활성화시키면 좋을 텐데(시외버스터미널 원츄) 이놈의 철공 책상머리 죽돌이들은 셔틀전동차나 굴릴 생각을 하고 있으니..ㅜ.ㅜ;;
아이디어는 좋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직통을 좋아하지 환승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거 같어..
환승이 직통보다 우월하다는 것만 제대로 어필이 된다면 상황은 종료된 건데.... 우리가 뭐 광명역 갖다가 우주 최대의 간이역이라고 하지만 그건 철공이 활용을 할 줄 몰라서 그런 거지 그 녀석도 잘만 쓰면 밤 늦게까지 불야성으로 만들 수 있는데..
만선형 어떻게 광명역을 불철주야 용광로로 만들수 있어?
1.근처에 시외버스터미널 유치->그럼 성남 등 경기남부와 인천. 서울 남서부는 케텍스 타러 서울.용산이 아닌 광명으로 궈궈. 규모는 동서울터미널 급이면 괜찮을 듯. 2.일부열차 광명착발로 변경->순전히 경기남부 주민들과 선로용량 포화 해소를 위한 것. 경부는 하루에 다섯 번, 호남은 세 번 정도 광명 착발로 해서 1-2편은 최단다이어(대전-동대구-부산, 서대전-익산-목포.광주)로 쌔워 주면 또 활성화 가능. 3.이래도 안 되면... 가장 약발이 잘 듣는 방법은... 민자역사..... 물론 유리궁전 만든 지 얼마나 된다고 또 뜯어낸고 비난한다면 할 말은 없음...
광명역 주변이 공터(?)라서 오히려 채개적으로 개발하기 쉬울수도 있는데...쩝;
인천 작전동-광명역간 직행버스가 5월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인천역이나 터미널 근처에서 광명역으로 가는 직행버스도 필요하다는 생각임. 어쨌건 인천 주요 지점에서 광명역까지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버스편이 마련되면 (배차간격 20~30분) 인천 수요는 확실히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됨.
인천 북부는 이미 생겼고, 인천 남부(주안, 구월동)가 안습이라오. 시청쪽에 이 노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라고 몇달전엔가 민원을 넣었었는데, 지원하는 회사가 없다는 인천시청측의 답신이 있었소. -_- 안양, 성남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 조정 이야기도 같이 해 봤으나 별무반응.
결국 문제는 주변 여건이 좋지 못해서가 아니라 의지가 없어서구만.... 이래서야 무슨 철도 갱쟁력을 갖추겠다고... 쯧쯧..
인천 남부에서 시간은 크게 문제가 안되오. 제2경인고속도로로 가면 20분 내외면 도착하니까. 문제는 지원 회사가 없다는 건데, 인천 북부에서 운행되는 버스의 영업실적에 따라 업체들의 반응이 결정될꺼라고 보고 있소.
광명역으로 네트워크가 집중되어야 케텍스를 영등포에 세우자는 등의 망언이 안 나올텐데....
그럼 인천 남부 노선에 대해 칼자루를 제일 많이 잡고 있는 인천시청, 그리고 이 노선이 안양/성남행을 우회시키는 거라면 좀 관련될 경기도청에 민원을 졸라게 넣는 쪽으로라도 움직여 보는게 어떻겠소? 도배로 인식될지도 모른다는 부담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면 어느정도 성의는 보일테니까.
뭐 도배야 철도시설공단 같은 곳에도 많이 올라 오더이다... 전철역 만들자는둥의 다소 핌피적인.. 근데 우린 "대승적 차원"에서 이러는 거니까 모양새가 나쁘지만은 않을 듯...?
수지나 영통쪽에서 인천 가는 버스를 광명역에 세우자면 많이 돌아가는 게 되겠소? 어떤 루트로 다니는지 궁금하오.
서울, 용산발 열차의 절반 정도를 정차시키고 셔틀전동차를 돌리는 것으로도 서울 남서부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영등포역의 발전은 편리한 연계교통수단도 있지만 서울발 열차의 100% 정차가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토지보상 끝내고 신도시 개발 곧 들어감....어차피 광명역은 태생적 한계를 나타내고 있음...광명역을 시발로 하는 열차가 많아지면 모를까...환승센터 한다고 승객이 몰릴일은 없다고 봄.
충치왕// 영등포역은 서울 서남부의 교통요충지고 부천, 인천으로 가는 길목이지만 광명역은 주요인구밀집지역으로 직통하는 대중교통수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 비교는 불가요.
culturi // 지금의 광명역 수준으로 영등포역에 열차가 정차했다면 영등포역 이용객이 지금처럼 많았을까요? 문제는 철도공사에서 광명역을 서울역의 부속역 정도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광명역 정차, 당장은 욕을 들어먹더라도 일단은 이용객들이 서울 다음 광명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열차 정차 횟수가 문제가 아니오. 서울역 다음 광명역이란 인식을 가진다 해도 자가용 아니면 광명역에 갈 방법이 없다면 그런 인식은 소용이 없는 거요. KTX 개통후 2년간 광명역이 개판을 친 게 광명역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는 거였소. 수지나 분당에서 광명역 갈려면 버스 한두번은 꼭 갈아타고 가야하고 배차간격 엉망이고 그러니 시간은 더 걸려도 그냥 맘편하게 서울역 가서 타자... 이렇게 된 거 아니오. 전철이 들어가는 게 가장 좋지만 최소 7~8년은 걸리므로 직행버스를 최대한 확충해야만 살 길이 있다고 보오.
광명역에 1조5천억원을 투자해서 복합단지를 만든다고 하던데.. 이미 사업자 선정을 끝냈고.. 신안산선까지 들어서면 나름대로 광명역이 활성화 될 것 같은데..
국토연구원 발표로는 신안산선이 2015년 목표라는데...코레일타임 적용하면 1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라...10년동안 지금 상태를 유지한다는건 캐안습 아닙니까?
서너시간 여유있게 도착해서 면세점 쇼핑도 하고 비행기 구경도 하면서 시간죽여도 괜찮은 공항이라면 몰라도, 철도역 그것도 고속철도역이라면 스피디한 환승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볼때 소요시간 예측, 정시성 보장이 어려운 도로교통수단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한데, 광명역 정말 캐안습인건 사실... 개인적으로 이따위 역으로 세금낭비한 공무원들은 KTX 300km/h 속도로 피떡될때까지 질질끌고다녀야... 쩝.
초기계획과 달리 서울역으로 바꿔버려서 혼선을 초래한거 아닌가? 처음부터 할려면 서울역으로 해서 서울-시흥간 완전 신선쌔울 계획을 구축했어야하는데 뭐 이나라 공무원들이 하는일이 다 그렇죠
서울-광명역간 신선 계획은 있었지만 돈이 딸려서 포기한 거고... 애초에 기존 전철망에서 동떨어진 광명역 부지에 그렇게 큰 역을 만든 것 자체가 실책... 경수선(1호선)과 4호선/안산선 환승이 되는 금정역에서 분기하는 걸로 하고 고철 플랫폼을 마련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듬.. 차량주박기지는 안산선 쪽으로 좀 내려간 데다가 짓고 말이오.
또하나 드는 생각은 구로역에다 고철플랫폼 하나 마련해서 서울 남서부와 인천, 부천 수요를 잡고, 구로역에서부터 안양천 따라 신선을 건설해서 내려가는 거요. 그리고 수인선 교차지점 (화성 어천역 인근)에다 고철역을 하나 더 만들어서 안산, 수원, 분당, 용인 수요를 잡는 거요. 이 수인선 교차지점은 신분당선 연장, 분당선, 수인선이 집결되는 곳이라 전철 접근성이 최고요. 문제는 2010년대 초나 되어야 이들 전철망이 완비된다는 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