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생각해 본걸 적자면 ..
부전행 통근열..(218.148)
2006-08-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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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광역버스 환승센터.
서울이남.(금천.구로.관악.)
경기중부.(안양.광명.성남)
경기서부.(안산.시흥.화성)
경인지역.(부천.인천.김포)
KTX를 타면 서울권에선 광명 아니면 서울.용산에서 내려야 하자나.
그럼 솔직히 경기서부나 중부에서 오는 사람들 좀 불편하고 ..경인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이야
서울이나 용산에서 내리면 급행도 있고 전철도 자주있으니 ..
서울이남.경기중부.경기서부권 사는 사람들에겐 광명역 환승센터 세우면 그나마 좀 편리하지 않을까?
서울이남에서는 범일운수(예전 124운영하던 회사 ..지금도 있나?)가 광명역근처에 차고도 있고
서울이남쪽으로 노선이 조금 있어서 운행하면 금천.구로.관악구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할거 같고
물론 관악이나 구로구 사람들은 용산.서울역 이용도 있겠지만 ..
경기중부권에서는 성남같은 경우는 인덕원/평촌 - 안양을 경유해서 오는 광역버스를 굴리면
어느정도 수요도 있을거라 생각해.333.303.같은경우 수요도 많고 1650같은경우도 성남을 경유해서
오는건 아니지만 평촌을 거쳐서 오는 차이니 만큼 지금 안양역이 종점인 현 상태를 광명역으로
옮긴다면 추가노선 필요없이 수요가 될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관악구나 구로구에서 성남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서 직행으로가는
버스가 없는거 같은데 이 환승센터 만들면 나름대로 수요도 있다고 생각되고 .. 그리고 군포.안양.의왕
이쪽은 현재 다니는 8-2.3번이 어느정도 수요를 맟춰주고 있으니 ..31-7도 광명역을 경유해서 가면
괜찮을거 같고 31-7이 무리면 폐지되었던 31번 (안양-부천) 이노선 신설도 괜찮을거 같어.
물론 회사에서 따져봐야 겠지만 ...
안산.시흥.화성 이쪽도 너무 수원.안산쪽에만 치우쳐저 있어서 접근하기 불편하자나 ..
지하철이용을 제외하곤 ..안산.시흥쪽에서는 KTX를 이용하려면 광명역을 이용하는게 그나마
가장빠른 방법이고 ...안산.시흥쪽 주민들한테 교통수단을 이용할수 있는 저변을 확대?해 주는
방편도 될거 같어 ..안산.시흥쪽에서는 거의 지하철로 금정.구로는 가야 환승이 되니까 ..;;
화성쪽도 ...광명역 이용이 좀더 수월해질수 있고 서울.인천.성남이나 안양쪽으로의 접근성이
좀더 다양해지고 ...말이지 ..여의도 환승센터처럼 .. 시내구간만 환승이 되는게 아니라 .
(물론 시외지역 버스들도 몇 잇지 ..) 시-시 로 환승되는 대형 환승센터를 구축했으면 하는게
내 생각이야 ..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하고 또 광명역 환승센터로 인천공항.김포공항은 물론 경인지역과
서울 이남권.경기.중서부.성남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이되 ..
네이버 지도에서 보면 광명역 옆에 광명고속버스터미널 있던데 그걸 활용해서 환승센터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그 터미널이란 게 광명역 이용객을 위한 직행버스 승강장일 거요. 실제론 고속버스는 강릉행 하나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광명역에 고속버스터미널이란 건 없고, 사실상 윗 횽아 말처럼 그냥 버스정류장일 뿐이라고 보는 게 옳아.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 시외버스 서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될꺼야. 광명역에 고속버스 노선이 몇 개 있었는데, 장사가 안되어서 그랬는지, 지금은 다 없어지고, 강릉행 하나만 남아있을거야.
광명역에 왠 고속버스 노선....;;;; 강릉까지 가는 사람이 있을려나;;
환승센터 억지로 만들어봐야 지금 상황에선 그렇게 성공할 것 같지 않은데요. 물론 경기도 일부 지역에선 지금보다 편리하겠지만.. 철도동호인들 제일 이해 안되는것 중에 하나가 완전소중광명역 타령.. 애초에 터를 잘못잡은거 저렇게까지 해서라도 활성화 시키려는 거 보면 꼭 국민의 정부 시절에 부실기업에 밑도 끝도 없이 공적자금 쏟아붇는 것 같다는...
위치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다오...오히려 거리상으로는 인천권과 경기 서남부권에서 광명역으로 가지않고 서울역(용산역)에 가서 KTX를 타는게 더 삽질이지...다만 그 좋은 위치를 가지고서도 부실한 접근성때문에 전혀 활용을 못해먹는 정부가 안타까울뿐이오
도로 상의 위치로 보면 광명역 부지는 괜찮은 편이오. 도로 결절점까지는 안 되어도, 인천 주요 지점에서 40분 이내, 분당에서도 30~40분, 안산도 30분 이내 이니 말이오. 문제는 광명역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거요. 광명역 옆에 대단위 놀이공원이나 북미에서 볼 수 있는 대단위 쇼핑몰을 광명역과 동시에 개장했다면 버스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광명역 가는 노선을 개설했을텐데 말요. 초기에 광명역 가려면 버스 환승을 여러번 해야된다는 인식이 박혀버려서 그걸 고치는 게 힘든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