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짤방과 글에서 말하는 사건은 실제로 발생할 수도,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 일은 알 수 없으니 올려봅니다. * 소햏, 날이 덥다보니 이런 글을 또 올리게 되는구려.    웃자고 하는 소리니 그냥 즐겁게 봐주시길 바라오. * 이번편은 1편과 2편 모두를 합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라오.   2019년 4월 1일(1편), 2019년 10월 1일(2편) 에 이어   2020년 7월 1일에 생긴 또 하나의 시간표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짤방 세줄 요약! 1. 임성리발 강릉행 열차 왕복 1편성이 추가됨! 2. 정선선에도 KTX-2는 달립니다. 증산역과 진부역에서 특대중련이 끌어주면서! 3. 오송연결선을 지나다가 토마토를 맞은 창문의 창측, 내측 승객에 대한 경품! behind story! 9개월 후에 시간표가 나오게 된 것은 그 이유가 있었다오. 왜냐하면 감사원에서 '대승열차'에 딴지를 걸었기 때문이라오. 대승열차의 탑승률이 10%를 채우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무궁화로 대체하라는 거였소. 그러나 오송역 번영회의 '고속철길을 씹어버리겠다는 결의'로 아무도 어찌하지 못하였소. X와 그 무리의 의지만은 알아줘야 하오. 제방에 구멍이 조금 나면, 결국 터지는 법. 2020년 4월, 봄놀이를 간다고 오송역 번영회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정선, 평창(진부), 강릉, 속초(설악산)을 갔었소. 그게 화근이었소. 철도공사에서는 오송역 번영회를 막았어야 한다니까... 2020년 5월이되었소, 오송역 번영회의 '고속철길을 씹어버리는 결의'가 나타났소. 7월 1일에 새로 생긴 열차의 운행경로대로 KTX를 한 편성 추가 운행시키지 않으면 실력행사를 하겠다는것이었소. 철공은 그냥 질려서 그들 말대로 해주오. 몇 달뒤엔 저 열차가 속초까지 연장 운행되오. *진부~아우라지간 철도에 대한 잡설* 2012년 3월에 원주~강릉간 철도가 완공되고, 2019년 7월에 진부~아우라지간 철도도 완공되었소. 진부~아우라지간 철도는 장기계획에 있던건데, 원주~강릉이 개통되면서 관광상품을 높이겠다는 정부의지로 진부~아우라지가 건설되었소. 단선전철이긴 하지만 경제성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었소. 진부~아우라지간 철도가 완공되면서 정선으로 가는 관광객들이 이전보다 5~6배 늘었으니... 진부~아우라지, 아우라지~증산을 잇는 철길을 운행하는 열차는 오직 2량짜리 하이브리드 동차라오. 주말에는 시간당 한 대씩 진부와 증산에서 출발하고, 평일에는 두 시간에 한대씩 출발하오. 수도권에서 정선을 오려면,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강릉행 열차를 타고 진부에서 내려서, 하이브리드 동차로 갈아탄다오. 바로 가는 열차는 정선선 플랫폼에 들어가질 않기 때문이오. 그러나 오송역 번영회의 '결의'로 생긴 KTX는 승강장을 벗어난 곳에서 승객을 내리게 되오. 철도이야기 : 진부~구절리를 잇는 철도가 장기계획으로 있다. p.s. 훃들, 미안하오. 다음에는 오송연결선 주변을 적어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