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후 북한 지역에서 시 승격이 가능해 보이는 도시들을 심심해서 생각해봤는데...


철갤러들이 생각했을때 밑에 있는 도시 말고 다른 도시들 중에 어디가 시 승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추정 인구는 그냥 적어봤으니 태클 ㄴㄴ)




1. 경기도

개성 - 수도권과 상당히 가까우며, 고려시대 수도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음

         통일 후 남과 북을 잇는 요충지로서 상당한 발전이 예상됨



2. 황해도

사리원 - 서울에서 평양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이며, 주변에는 넓은 평야지대가 있음

           경의선, 경의고속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해주를 능가하는 황해도 제1의 도시로 성장이 예상됨


해주 - 개성과 마찬가지로 남한과 매우 가까우며, 옛날 부터 꾸준히 황해도의 대표 도시였음


황주 (송림) - 송림시와 통합이 될지 분리가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경의선이 지나고 평양과 가깝기 때문에 시 승격은 문제 없어보임


연백 - 강화도와도 매우 가깝고, 넓은 평야지대를 끼고 있으며 남한과도 매우 가깝다.

       현재의 연안군과 배천군이 통합된다면 인구 30만명 이상이 됨


옹진 - 남한과 가깝다는 잇점이 있으며, 강령군과 통합이 될 경우 인구 25만 이상의 도시로 성장이 기대됨



3. 평안도

평양 - 통일 직후 광역시 승격은 확정적이며, 부산을 뛰어넘는 한반도 제2의 도시로 성장이 기대됨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의주 - 중국으로 가는 관문이자, 무역의 중심이 될 국경도시


남포 - 평양과 가깝고, 사실상 평양의 항구도시 역할을 함 


안주 - 경의선이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과거부터 평안도의 거점 도시였음 


정주 - 안주 처럼 경의선이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며, 안주와 신의주를 잇는 도시로 성장이 예상됨


평원 - 안주와 가까우며 숙천군과 통합이 되면 인구 30만명 이상의 도시가 됨


강계 - 통일 후 인구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그래도 시 승격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임


개천, 덕천 : 솔직히 왜 시인지는 정말 모르겠으나, 어쨌든 평양과 평남으로 인구가 늘게 되면서 시 라는 타이틀은 유지할 듯...


순천, 강동, 평성 중화, 강서 - 서북권 (평양, 남포) 위성도시들



4. 함경도


함흥 - 현재 북한에서 평양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흥남시, 함주군과 통합 될 경우 먼 훗날 광역시 승격도 가능해보임


청진 : 함북 제1의 도시이며, 제철 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함흥 다음으로 큰 도시로 성장이 기대됨 


원산 : 의외로 서울과도 제법 가까운 편이며, 휴양 관광지로 엄청난 발전이 예상됨


나진 : 중국, 러시아와 접하는 엄청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신의주와 더불어 엄청난 성장이 기대됨


단천 : 함흥과 청진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30만명이 넘는 제법 큰 도시이기 때문에 시 승격이 유력해 보임


성진 : 현재 김책시라고 불리는 지역이며, 청진 처럼 공업이 발달한 제법 규모가 있는 도시


북청 (신포) : 현재도 함남에서 제법 규모가 되는 도시이며, 신포시와 북청군이 원래대로 통합될 경우 인구 30만이 넘게 됨


영흥, 문천 : 원산, 함흥과 가깝고 동해한 항구도시 이기 때문에 인구가 어느정도 늘 것이라 예상됨


혜산 : 강계보다 더 심각한 인구 유출이 예상되지만, 백두산, 개마고원 관광으로 어느정도 평타는 칠 것이라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