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하계동에 있는 치킨집으로 치킨을 사러갔는데 어느순간부터 경춘선 폐선부지탐방이 되버렷음...
일단 이게 오늘 경로임 시간은 더 걸림
광운대역 부분은 그저 치킨을 사러간다는 그 기쁨에 사진을 안찍었는데 언제나 화물열차가 많았음
삼호아파트를 지나가자 이마트쪽에 있는 폐선을 보러가자해서 바로 이마트쪽으로 들어감
이게 이마트쪽에서 찍은 사진 경원선 본선이 보이고 앞쪽으론 경춘선부지가 보임 요샌 여기서 회차한다는 모양
이건 월계1교에서 찍은 경춘철교 사진 현재 경춘선 폐선 공원화 하는데 저 철교도 인도교로 만든다음 중랑천자1전거길이랑도 연결하면 좋겠음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폐선 탐방이 시작됨...
경춘철교방면으로 찍은것 침목도 온전히 남아있음 그리고 끝에 보면 경춘철도 가지말라고 펜스처져잇는게 보임
폐선따라 오고 개미공원 근처에서 찍은사진 여기 올때까지는 공원화가 안되있고 군데군데 침목도 사라진데도있음
개미공원부터 6호선 화랑대역쪽으론 공원화가 다 되갔음 그리고 개미공원근처 폐선은 주자창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양
공원화를 따라가보면 침목은 다뺴고 철길만 남겨두고 다 도보블록으로 바꾸더라
침묵은 어따 썻을까 했는데
아래사진처럼 산책로에 쓰더라...
군데군데 공원화가 안되있는데도 있어서 벵돌아가기도 했었음
화랑대 사거리(목동IC인접하는 사거리)는 건널목 흔적이 남아있질 않았는데
육사쪽 삼거리는 남아있어서 찍은사진
그리고 육사쪽으로 자1전거를 틀어 화랑대역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햇음
비대칭역사인 화랑대역 막 페인트칠을 햇는지 페인트냄새가 진동을했었음 혹시 실내가 온전히 보관되어있는지 볼라고 창문을 통해 봤는데 몇대의 기기를 제외하면 텅비었음 그리고 내가 화랑대역에 갖는 추억이 많은데 그 추억중 가장 기억나는 하나가 역사내에 있던 피아노와 200원짜리 커피인데 그것마저 다 치웟음 그리고 역사설명문을 읽고(서울에 남은 몇안되는 역사중 하나인 화랑대역은 .....) 갈라하는데 옆에 역구내로 들어가는 샛길이 있길래 들어가봄
역사내부는 상태가 온전해 보였음 역명판도 남아있었음 가장 눈에 띈게 지금은 광운대역이 되버림 성북역....
마지막으로 찍은 어디방면 표지판.. 역구내에서 가장 상태가 안좋았음.. 그래도 추억을 되살리기 좋았었음..
찍은 사진은 많은데 10장이상 못올려서 아쉬움
그래서 치킨은 사셧는지
ㄴ 집가는길에 삿음 ㅎ
그리고 경춘선 자장구길이랑 중랑천 자정구길이랑 연결 계획있음 지금 공사중일걸
ㄴ 철교방향으론 공사한 흔적이 없었음 밭흔적만 남아잇찌
중랑천 건너기 전에, 복선 선로가 전차선과 함께 나란히 있었었던데, 여전히 있는지요?? 그 선로들, 중랑천 도달 전에 선로 막힘 및 단전 표시 되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