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 대한민국 역사의 발..1호선 뽕질이 아니라... 급행만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건 내가 너무 바쁘단 거겠지. 혹은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거나.

           술냄새,각종 잡상인,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타서 불쾌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행선지를 가진 열차들


2호선 : 대한민국 중추적 지역을 뱅글뱅글 돌아다니는 서울에서 한번쯤은 타본다는 노선...

           막차가 복잡하고 가는 행선지도 달라 불편하고 사람이 워낙 많이 타니 잡상인들이 다니지 않는 노선이라 생각함.

           한가한 시간 숨이 턱턱 막힐때 톡질 핸드폰질 멈추고 지상구간 올라가면 보이는 우리네의 모습이 담긴 시가를 보는것도

           꿀잼


3호선 : 늘 여유로운 본인의 업무차. 20세때 당시 여자친구랑 종점에서 종점까지 타보기도 하고 참으로 좋아했었음

           닉에서도 알듯이 돈이 넉넉치 않은 말일쯤엔 이녀석이 통근차량... 2호선과 마찬가지로 서울의 중요한곳을 모두 지나치고

          환승역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간편하기 그지없음. 물론 사람많은게 흠이지만 1,2,3,4 호선에서 사람수 따질게 못될듯..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선이니 당연히 붐비는 컴플레인은 어쩔수 없는거 같음


4호선 : 4호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놈이라 이놈사진으로 대체...

           난 정말 가~끔~ 탔는데 고향 내려갈적 서울역 갈때 몇번... 친구집 갈때 몇번... 그래서 기억나는게 별로 없음

           하지만 주변 이용객들에게 톡을 날려보니 노선이 베베꼬이고 빠르게 달리려고 하나 열차가 너무 흔들림이 많다고 함...

           그외에 딱히 행선지가 뜬금없다거나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빌적에도 선비 배차인지 연착인지 조착인지 알 수없는 배차 크리가

          당황스럽다 함... 이는 모두 비철갤인들의 말이므로 전문성 없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그러려니 이해바람. 진짜 탄적이 별로 없음


5호선 : 개인적인 생각인 글이니 만큼 5호선은 1~9호선 라인중에서도 꿀리지 않는 노선이라 생각됌 실적이야 어떻든...

           나름 만족스러운 정차역과 그 뭐라하냐 환승용으로 적당한 노선이라 해야 될까... 가끔 너무 노선 진행속도가 늦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어쩌든가 나름 쏠쏠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6호선 : 이노선은 아마 매년 할로윈만 기다릴거야. 시밤 할로윈 열차로만 기억됌 할로윈..아...


7호선 : 나들이객이 많이 타더라. 그렇기 때문에 늘 시끄러웠고 쓸데없이 복잡했던 기억...

           자장구객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딱히 그들때문에 불편했던적은 없었음. 뚝섬 때문인가? 짜전거 안타서 모름

 오래전에 (2012 쯤) 갤질 잠깐 했을땐 7호선 급행썰이 많이 나돌았고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고 좋아했는데

           결국 카더라썰 이었다는게 지금에서야 기억이 남...




8호선 : 존재감 없음.. 분당-서울권의 발목이 되어주리라 기대했건만 여기저기서 공기수송 및

           침대차라고 소문이 나있음... 하지만 8호선을 무시하다간 큰코 베인다길래 까진 않겠슴...


9호선 : 회사원들의 친구라서 그런지 출퇴근 시간대 지오오옥철... 처음나왔을때 디자인이 너무 예뻤음... 

            딱두번 출퇴근 시간때에 이용해봤는데.... 내릴때 못내리는 그 설움이 뭔지 알겠더라..

            동-서로 강을 건너지 않고 유용한 국민들의 출퇴근길 셔틀친구...

             회사원들이 많이 타니 잡내가 무슨 스킨+여자들 화장품 냄새+향수 냄새 범벅이 되서 무슨 백화점에 있는거 같은 착각을 가지게 해줌

          



PS:잠안와 적어본 지하철 이야구... 본인 생각이랑 다르고 그렇다고 해서 똥싸지마 이미 큰 똥이 여기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