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면 흑자는 어림없지만 비교적으로 어느 정도 장사가 되긴 할텐데
버스 체계가 지방 비광역시 치곤 상당히 개념적인지라 시민들이 궂이 큰 돈 들여서 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렇다고 시너지 효과 낼 다른 노선도 아직은 딱히 없고.
도시 반대편인 가경터미널에서 지하상가까지 20분이면 가고 심지어 외곽 순환하는 버스도 꽤나 있어서 분평동 용암동 이런데도 20분 내외에 갈 수 있음. 도로가 좋아서 교통정체가 극심한것도 아님.
+ 통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청주 시내권만 수혜를 입는 대형 사업을 벌인다면 구 청원군 기득권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서 마창진꼴 남.
청주는 개발 동력이 청원권에 있고 통합 청주시도 그쪽을 밀어주고 있기에 흡수합병 당하고도 괜찮게 유지되는거임.
애인이 청주 살아서 자주 가는데 철도가 병신인 만큼 도로교통은 진짜 잘 되어있달까 그런 생각이 든다.
ㅇㅅ역까지 급행 안깔아주니?
버스급행 747번 있는데 배차간격 25분... 502번 좌석 10뷴배차정도로 해주면 더 흥할텐데 미작거리고 있음 뭐 애초에 이넘들 ㅇㅅ역 개통할땐 만들생각도 안히고 있다가 통합청주시 되고나서 호고철 개통된 후에야 미적미적 만든거... 노답임 - DCW
청주 규모의 도시에 제대로 굴러가는 급행버스 있는것만 해도 흔치 않은거임.. 애초에 ㅇㅅ 가는 수요가 그닥 많은건 아니다보니..
내가 얼마전 타보니 747이 ㅇㅅ역 가는 수요도 있지만 시내 내부수요도 있는듯 사창사거리에서 탔는데 가득탔던 사람들이 버스터미널에서 우루루 내려 ㅇㅅ까지 여유있게 갔.... - DCW
차라리 조치원 수요가 ㅇㅅ보다 훨씬 많고 터미널이랑은 비교도 불가지.
청주도 외곽 순환도로가 인구규모 대비 너무 앞서서? 잘 깔려버린 케이스라. 광주랑 비슷하게 앞으로도 철도 기펴기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