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궤하면 뭐 안정성 높고 성능 좋고 그런건 줄 아나본데 전혀.
협궤
[장점]
1. 일단 궤도 폭이 좁으니 하중도 적어서 대체적으로 부설 가격 절감 가능.
2. 작은 규모기 때문에 비교적 에너지 절감 가능.
3. 차량 한계도 줄어드는만큼 차량 자체의 단가를 절감할 수 있음.
[단점]
1. 1400mm 이하로는 일단 좁아서 주행 안정성이 떨어짐. 1000mm대까지 가면 160km/h 이상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되고.
2. 더불어 대차 폭도 줄어들기 때문에 동력 장치의 대형화가 어려움.
3. 객차 공간 확보가 많이 어려움. 건축 한계를 늘릴 순 있지만 안정성 이슈로 한계가 뚜렷함.
4. 표준궤와 호환 안 됨
광궤
[장점]
1. 궤도 폭이 넓기 때문에 주행 안정성 확보가 쉬움.
2. 대차 공간 확보로 동력 장치의 대형화가 가능함.
3. 객차 공간 확보도 쉬움.
[단점]
1. 안정성은 높아지는데 객차 하부 하중 대응을 위해 하부 판이 두꺼워야하고, 자체 하중 부담이 커짐.
2. 그 뿐만 아니라 가격도 폭등하고, 동력비가 커야하는만큼 에너지 낭비가 큼.
3. 궤도 폭 확보와 중량 내압을 위해서 부설비가 비싸짐.
4. 표준궤와 호환 안 됨
표준궤
[장점]
1. 높은 호환성
2. 적당한 궤도폭으로 적당한 안정성 확보 가능(고속 운전도 가능함)
3. 적당한 대차 공간으로 적당한 동력비 확보 가능.
4. 적당한 객차 공간으로 적당한 인력 확보 가능.
[단점]
1. 뭐든지 다 적당함. 쪼달리는 케이스엔 대응 못 함.
Why not 표준궤? 딱 사람 크기 대비 적당한 능력을 보여주고 많은 나라에 이미 깔려있음.
일본 애들이야 어차피 육지로 나올 일 없응께 그런거 쓰는거지만
노서아 거 구 쏘오련 놈들 전쟁 거치면서 냉전 시대 때 서방 세력이 철도 가로채갈까봐 호환 안 되게 하려고 더 밀어붙인건데. 지금 와서도 사실상 국방상 이유로 유지하고 있는거고.
호환성에 존나 방해만 되는 새끼들이라 사실 존나 걸리적거릴 뿐임.
그리고 어차피 광궤로 안 깔아도 요새 대차 기술들이 좋아져서 대차 갈아끼는 것도 어느 정도 자동화가 되었고 궤간 변환 기술도 몇몇 국가들(스페인이나 일본)의 환경 때문에 많이 개선되고 있음.
뭐? 광궤 왜 부설 안하냐고? 생각 조금만 해보고 특성만 제대로 파악하면 광궤로 깔자는 얘기는 안 나올거 같은데.
요새 들리는 바로는 표준궤 대응공사였나 개조공사였나 하고 있다던데
거함거포주의도 아니고 참...
청춘 : 일본이 협궤로 깔아놓은 사할린은 (광궤로)개궤공사 한다던데
괜히 표준화 일반화라는 말이 나오는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