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에선 시운전후 올라온 차들을 위주로 보다가
잉마을 개통 당일, 부산에서 보게 되었음
시운전 차량하고 나란히 있을때
부산역의 1번홈은 주로 구마을 전용홈이었다가
잉마을 개통후
시간대에 맞춰 때때로 무궁화호도 들어가게 됨
시트에 배게가 있다는 참신함과
콘센트가 설치되어 편리해졌다는 초기 장점과는 달리
막상 열차에 올라보면
좌석간격은 이루말할 수 없이 좁아졌고
콘센트 역시 객차의 좌우 각각 끝에서 3열만배치
게다가 리클 안습..
KTX의 아랫 단계 등급을 확실히 해두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구마을하고 비교를 하려니 분명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많았던 열차였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잉마을이 운행한지 어느덧 일년이나 넘었는데
시기 맞춰 고전짤을 올리지 못했던게 잉마을한테 나름 미안한 감정이 들었음
그래도 잉마을 덕분에 라솔이란 이름이 제법 알려진건데...
믿고보는 라솔
믿고보는 라솔
저 배게 존나 있으나 마나한 사기 같음... 일본열차에 달려 있는 배게는 존나 푹신한데 말이지....
믿고보는 라솔
일단 믿고보는 라솔
그러나 개소리는 그냥 지나칠수 없음. 구마을이랑 왜 자꾸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구마을은 일단 대한민국 1% 들이 철도를 이용할때 타던 차량임. 당연히 좌석간격 리클각도는 최상급으로 셋팅되어나옴 그러나 잉마을은 그런 열차가 아님. 따라서 아쉬워해서도 안되고 저정도 좌석간격이 뭐 좁은가? 그리고 리클각도 저정도면 좆나 훌륭한거지 솔직히. 아님?
ㄴ 그렇지... 최고등급으로 도입한 구마을과 두 번째 등급으로 도입한 잉마을을 직접 비교하는건 크나큰 무리가 따름... 사실 지금 잉마을 등급에서는 잉마을 정도의 내부시설이 딱 적당하다고 봄. 구마을이 너무 과분한거지.
응 지극히 맞는 말임 그때와는 사정이 달라졌지, 구마을하고 비교를 하려니 당연히 이런 개소리가 글이 되버린거고.. 난 갤러의 이런 뾰족한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음 (감사!)
사족을 달자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잉마을 내부시설이 구마을보다 한참 다운그레이드되다보니... 결국 무궁화, 누리로와 어느 정도 비슷해져 버렸고... 나중에는 잉마을이 무궁화 역할까지도 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운임이 인상되지 않을까 함. 90년대 후반에 무궁화가 급행 통일호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운임 인상된 것처럼...
구마을호와 비교했을때 다운그레이드는 어쩔 수 없지만 소요시간차도 거의 없는 마당에 무궁화하고의 차이는 둬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 돈값못함
ㄴ 그래서 결국은 실질적인 운임 인상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잉마을은 왜 8량으로 안뽑았을까
형 그때 서울발 대전,정읍행 잉마을 뭐에요
믿고보는 라솔
리클각도는 차라리 저렇게 해주는게 나음. 무궁화 타보면 좁아터지는데 확확 제껴대고 난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