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에선 시운전후 올라온 차들을 위주로 보다가



잉마을 개통 당일, 부산에서 보게 되었음



시운전 차량하고 나란히 있을때



부산역의 1번홈은 주로 구마을 전용홈이었다가

잉마을 개통후

시간대에 맞춰 때때로 무궁화호도 들어가게 됨





시트에 배게가 있다는 참신함과

콘센트가 설치되어 편리해졌다는 초기 장점과는 달리

막상 열차에 올라보면



좌석간격은 이루말할 수 없이 좁아졌고

콘센트 역시 객차의 좌우 각각 끝에서 3열만배치

게다가 리클 안습..


KTX의 아랫 단계 등급을 확실히 해두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구마을하고 비교를 하려니 분명 좋은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많았던 열차였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잉마을이 운행한지 어느덧 일년이나 넘었는데

시기 맞춰 고전짤을 올리지 못했던게 잉마을한테 나름 미안한 감정이 들었음

그래도 잉마을 덕분에 라솔이란 이름이 제법 알려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