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신칸센이나 일반 재래선열차 타면 환승역에서의 환승안내를 해줌..

예를 들어 신칸센으로 오카야마역에 도착하기전 자동안내방송을 잠시 중단하고 차장이 ㅇㅇ방면 특급xx열차 00시00분 0번승강장 이렇게 알려주지..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과거 충북선 통일호 안내방송보니 일본처럼 잘 안내해주던데 지금은 KTX타도 익산역이나 대전역, 동대구역 환승안내 해주더라도 고작 ㅇㅇ방면 고객께서는 이번역에서 환승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만 하고 승강장은 안알려줌.. 그러다가 오승하는 일이 벌어짐..

실제로 동대구역에서 어떤 아줌마 KTX에서 바로 내려서 영천으로 가야하는데 승강장 잘못온 사례가 있고, 다른경우도 존나 많음..

체계를 바꾸어서 KTX나 일반열차가 환승역에 도착하기 전에 환승열차 안내방송을 해줘야 한다고 봄. 승강장 안내까지라도 해야함.... 초행길인 사람들이 동대구역이나 대전역같은 곳은 헷갈릴수 있기 때문임.

과거 충북선 안내방송을 보니 진짜 그 차장처럼 하면 좋을듯.. 또, 정차역별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것도... 몇년전에는 출발역에서 출발할때 잘 알려주더니 요새는 잘 안함. KTX는 LCD화면으로 알려주지만 일반열차는 그러지 못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