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은 조치원읍인데 읍 소재지의 여객승하차가 왜이렇게 잘나올까?
서울에 있는 모든 역들은 그럼 배후수요가 천만일까?
성남시에는 KTX는커녕 기차역이 하나도 없는데 성남시민이 이용하는 기차수요는 제로일까?
수원과 울산은 인구5만정도 차이나는데 수원의 도로망과 철도망이 더 좋음에도 왜 교통량과 혼잡도가 훨씬 높을까?
인구만 비슷하면 대부분 비슷하다고 봐도 될까? 안산 인구가 75만이고 통합청주가 80만이니까 두 도시의 교통량과 교통수요는 비슷할까?
사회적, 자연적, 인위적인 모든 환경을 고려한 변수가 수백 수천개가 될텐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청주에 있으니 배후수요가 80만이야 이렇게 딱 정해버리는건 무슨논리냐고ㅋㅋ 논리라고 칭해주기도 아깝다. 망상 정도가 적당하겠네
인구 물론 중요하지. 근데 인구로만 따지면 어떡하니;;
나는 배후라 한적 없는데 무슨 조센일보급 과대해석 이냐니깐??
니가 80만이라면서ㅠㅠ
역전//마인드컨트롤해라 새갸
그래.. 그러면 오송은 내가 착각했다치자. 공주역을 인구80만이라고 한건 뭐냐? 배후80만이라고 한적은 없어. 근데 80만도시라고 해놓고 공주짤도 올려놓은건 예시를 두개들은거잖아. 오송은 내 미스테이크라고 쳐줄게. 공주를 인구80만도시라는 것에 대한 예시로 든 주장과 근거는?
여주역이 망할지 흥할지 섣불리 단정짓긴 힘들지만 맵더소울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도, 반대되는 부분도 있음. 예컨데 여주역이 서울가려면 환승해야되서 망할거라는데 자가용을 타면 영동고속도로타고 신갈에서 갈아타야되고 국도타고가는 최단루트도 경충대로타고 가는 방법임.
즉 자가용으로 가도 쭉 직선으로 가는 방법은 없고 성광주,성남쪽으로 가는 길이 그렇게 우회하는게 아니란것이지.. 지금 판교~여주가 정확히 몇분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한시간 걸린다쳐도 판교~강남이 15분 이하인데 환승포함 20분잡으면 1시간20분인데 이는 영동.경부고속도로 이용해서 자가용타고가는 것과 같은시간이고 출퇴근때 밀리는걸 감안하면 차이는 더 벌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