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및 동해남부선 전구간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ㅇㅇㅇ(221.139)
2015-05-16 15:35
추천 0
옛날 비둘기호 시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량리 - 부전 간 근성열차의 소요시간은 얼마나 줄어드려나. 한 6시간정도? 지금도 대략 7시간 걸리기는 하던데... 전 구간 복선전철화 시키고 거기다가 ITX 새마을로 운행하면 지금보다 더 줄어들것은 확실한데 얼마나 줄어들지는 감이 안 옴.
옛날 비둘기호, 통일호 시절에는 자그마치 12시간이나 걸렸던데...
상당히 파격적으로 줄어들걸. 선형도 선형이지만 일단 DL->전기동차가 되면서 가감속 성능이 아주그냥...
청량리~서원주, 서원주~도담까진 설계속도 230km/h, 도담~영천 설계속도 250km/h의 복선전철화+'고속화'(물론 모든 구간에 해당되진 않지만..)가 진행중이라 아마 엄청난 시간단축 효과를 볼 수 있을거다. 근데 무슨 언론에서 떠들어대는것 처럼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무슨 1시간 50분 이러진 않겠다만
중앙선 고속화 후의 운용방침에 대한 자료글을 네이버 무슨 카페에서 본 것 같은데 거기대로라면 250km/h급의 고속열차와 180km/h급의 준고속열차(ITX-청춘이랑 같은 스펙이라고 보면 되겠지)를 등급제로 혼합운용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