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지만 50분.. 근 1시간동안 일마치고 편한 시트에 몸맡기고 눈부치고 막차라 옆에 사람도 잘 없고 무궁화보다 요금도 높아서 좀 걸러질 사람(?)은 걸러지는것도 있고..
흔히들 무궁화의 두배요금이라지만 2600과 4800으로 정확히 두배는 아니고 새마을이 기본거리도 10k정도 많아서 몇천원 더주고 훨씬 쾌적하고 편하게 가서 좋았던 기억이 생각난다
지금 무궁화가 아무리 리미트후기가 와도 끽해야 2시간이면 허리아프고 엉덩이아픈데 구마을은 리클 최대로 제끼면 거의 누워가는 수준으로 갈수 있고 특히 심야기차라 잠자거나 장거리 이용객들한테도 좋을것 같은데
이 막기차들을 잉마을도 아니고(물론 잉마을이 신차라 처음봤을땐 좋아보이는데 그만한 가성비는 안됨..) 무궁화로 바꾼건 구마을 뭐 연식같은게 다되서 그런거임?
하다못해 1호차 정도는 새마을격하 특실로 좀더 돈주고 편하게 갈사람 편하게 하는 그런것까지 바라는건 무리수였을까..
요즘엔 무궁화로 바뀌어서 가격은 저렴해지긴 했다만 나는 몇천원 더주고 그 안락함을 맛보고싶네;; 아직까지 구마을이 다니는 구간에서 기차를 타서 시간되면 구마을맞춰 타는데도 말이지ㅎㅎ
iTX-새마을로 전면 대체 이후 심야 단전때문에 무궁화로 대체. (여담으로 태백선은 운행 예정이고 심야에도 운행할 수 있을것 같지만 자유석은 없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