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의선 문산 - 도라산
2. 경원선 연천 - 백마고지
3. 경북선 전구간
4. 경전선 순천 - 광주송정
5. 장항선 신창 - 익산

지금 현재 간선 철도노선의 대부분의 구간들이 이미 복선화나 전철화 최소 둘 중 하나는 이미 완료되었거나 시공중인데(대부분 복선전철화 혹은 단선전철화 공사고 경전선 진주 - 광양은 복선화만 하고 전철화는 하지 않는다는데 솔직히 미래를 생각하면 전철화가 불가피해 보임.) 이들 구간들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거나 떡밥만으로 남아있음.

일단 4번은 천정배가 광주 보궐선거에서 복선전철화를 공약으로 또 꺼내들었지만 지금 상황은 단선전철화 + 극심하게 불량한구간 선형개량만 해도 감지덕지임.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할 수 밖에 없는 사업이긴 함.

5번은 여기 그 어떤 노선들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전철화해야함. 서해선과의 연계문제도 그렇고 잔여구간 선형개량도 그렇고 단순 로컬선으로만 치부하기엔 역할이 제법 큰 노선이라 전철화가 필요한 노선임. 역시 단선전철화라도 꼭 필요함.

하지만  나머지는 암만봐도 답이 없음... 그나마 3번의 김천 - 점촌구간은 향후 중부내륙선과 연계해서 대대적으로 선형개량하면 전철화가 되겠지만 영주 - 점촌 구간은 레알 답이 없음. 그냥 폐선하고 도로에 맡겨도 될 정도. 1,2번도 통일 이전에는 그냥 잉여구간일 뿐이니... 통일 이전에는 그냥 정선선이나 삼척선처럼 관광열차나 굴려야 할 것 같음.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