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간 투자자는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영주시, 시의회, 코레일 등 관계자들에게 복합상업시설(영화관) 건립 계획을 밝혔다. 2만2,000여㎡ 터에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에 판매장 카페와 함께 850석의 영화관을 짓겠다는 것이다.

영주시의회 장성태 부의장은 “사업자가 올 연말까지는 착공하겠다는 의욕을 보였으며 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른 시군에서도 영주시 사례를 벤치마킹, 영화관 유치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