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노선이 대략 내가 제안하는 화곡-홍대입구선의 한강 이북 선로야. 이 노선의 주 특징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하자면,
1) 종점인 홍대입구역 구간의 선로는 옛 당인리선 선형을 조금 참고하였고,
2) 6호선 환승은 DMC역 환승이 아닌 월드컵경기장역 환승으로 하였고,
3) 그 때문에 상암동 구간의 선형이 도로(월드컵북로)를 따른 직선이 아니게 되었고,
4) 국방대학교 인근에 역 하나를 추가해 상암동 서부와 더불어 덕은동의 수요를 생각했다
정도가 될 것 같군. 덧붙여서 월드컵경기장-홍대입구 구간(원안은 DMC-홍대입구)에서 중간역을 두 개를 했어. 왜냐하면 이 노선이 비록 원종으로 연장돼 서울-부천을 잇는 노선이 되더라도 기본적으로는 서울 경전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고, 따라서 지선 성격의 노선인 만큼 연선 수요를 조금이라도 더 잡는 쪽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이외에도 내 제안 노선에 대한 의견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많은 피드백 부탁해요. ㅇㅇ
덧: 이거 그림판으로 그린 거임. 노선 선형은 그림판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곡선 기능을 이용한 건데, 생각보다 쓸모가 있네. 다만 역을 표시할 때 쓸 원으로 뭘 쓰면 좋을지 모르겠군.
중동초대신에 성산2교사거리에 역을 만들어야 도심에서 성산대교 건너는 버스들 환승수요를 잡을수있을듯
역 위치 자체는 제일성모병원 앞 사거리가 더 일리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한강 이남-성산대교-도심 간의 환승을 그 위치에서 한다는 게 에러가 아닌지 싶군. 이 노선 종점인 홍대입구역이 2호선·공항철도와 환승하니까.
ㄴ 내가 말한 도심에서 오는 버스들은 공철이나 경중선 2호선으로 한번에 못가는 곳에서 옴. 종로나 광화문 연대쪽. 사실 이버스들이 한강이남 원종-홍대구간과 굉장히 비슷하긴하지만 출퇴근시간대에 노들길초입부터 성산대교건너서 성산로 중앙차로나오기전까지가 헬인지라 메리트가 있을거같애. 아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
역짓는다고 개착할 공간이 될지는 모르겠는데(동교치안센터앞에 놀이터면 가능할지도?) 홍대입구역 위치가 진짜 저기면 개좋을듯..
화곡홍대선까지 들어가면 마포구에 전철이 도대체 몇 개 노선이냐?? 전철 사각지대 서대문구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수정해라
시영아파트 밑으로는 불가능 할 듯
상암 거주민인데 매봉산 아래 뚫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보면됌. 수요는 누리꿈스퀘어 앞이 제일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