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홍대입구선이 원종동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는 떡밥이 나돌기에, 밥숟갈 얹는 기분으로 송내역까지 연장해 봤어.
7호선 부평구청역 연장이 서울 1·2호선, 신도림역의 혼잡을 가중시킬 뿐이었다면(물론 7호선 연장은 경인선의 바이패스로서 충분히 필요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노선은 부천·인천권에서 서울 강북을 잇는 성격의 노선이라 부천의 도시철도 역할뿐만이 아니라 지금 1호선 경인선의 바이패스 역할도 나름대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문제는 내 안대로 정말로 된다면 이 노선은 지금의 경전철 노선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건데…. 또 이러면 사실상 광역철도 기능을 할 것이라 급행열차도 필요할 것 같고….
대략적인 역 목록은, 송내역부터… "(송내, 서울1호선 환승) - (부천법원) - (순천향대병원) - (부천시청, 서울7호선 환승) - (부천체육관) - (약대오거리) - (도당사거리) - (오정) - (원종) - (고강) - (신월) - (화곡, 서울5호선 환승); 이후 기존 화곡-홍대입구선" 정도가 될 것 같군. 굵은 글꼴로 처리한 역명은 기존 노선과의 환승역.
이번에도 많은 피드백 부탁할게.
송내역이 서울1호선이 아니라 비추드림
법원역과 순천향병원역은 하나로 합쳐서 영안아파트사거리에 세우는게 나을듯(가칭 석천역)
124.0// 그럴 수도 있게시지만, 도시철도 역할도 하는 노선에서 법원/병원이라는 수요처를 생까는 건 문제가 있지 싶어. 정 문제가 된다면 급행이 생까면 되니까.
영안아파트에 세워도 병원, 법원접근성이 아주 떨어지는것도 아님. 법원은 살짝 멀어지더라도 순천향병원은 영안사거리에서도 가까움.
법원은 차라리 송내역에서 도보로 가게하는게 나을듯. 송내북부로 나와서 영화의거리 잠깐 지나면 떡하니 법원이 나오니...
그외 역들은 괜찮음. 역간거리도 균형적이고 ㅇㅇ
급행은 송내-부천시청-약대or도당-원종 정도?
저게 경전철로 굴린다면 법원, 병원앞 다세워도 그럴듯하겠지만 중전철화, 간선화하겠다면 영안사거리(석천)으로 통합하는게 나을듯 ㅇㅇ
차라리 좀 더 써서 서창, 논현 고고
그냥 인천2호선 연장성격으로 수혈받아라. 부천도시철도? 7호선도 겨우겨우 연장공사해놓고는...
이것도 K-AGT로 지어짐?
부천법원-순천향병원으로 빼는 건 별로라고 봄, 역 두개를 둘 정도로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많은 곳도 아니고 (공원이용객은 부천시청역으로 충분히 커버가능) 굳이 저쪽으로 빼고 싶다면 역간거리가 넓더라도 송내-부천시청 사이에 역 하나 두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