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호남, 전라, 경전선 같은 경우 심야에 단전을 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꽤 아까운 것 같다.

우선 야간 열차를 원가 많이 들고 운임은 낮은 디젤 견인 무궁화로 굴릴 수밖에 없다는 점. 버스, 택시는 심야에 할증 붙여서 다니는데 철도만 피를 보고 있다는 거지. ITX 새마을로 굴리면 심야 할증은 안 붙이더라도 나름 적자를 줄일 수 있을텐데 말이야. 그러고보니 심야열차 편성의 반복열차는 전력 들어오는 시간대에 다니는데도 어쩔 수 없이 디젤이 견인함 -_-

그리고 심야에 다니는 수많은 화물열차들이 디젤로 다니는 것도 꽤 손실이 있을 것 같다.

이거 심야에도 전력을 공급할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