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호남, 전라, 경전선 같은 경우 심야에 단전을 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해보면 꽤 아까운 것 같다.
우선 야간 열차를 원가 많이 들고 운임은 낮은 디젤 견인 무궁화로 굴릴 수밖에 없다는 점. 버스, 택시는 심야에 할증 붙여서 다니는데 철도만 피를 보고 있다는 거지. ITX 새마을로 굴리면 심야 할증은 안 붙이더라도 나름 적자를 줄일 수 있을텐데 말이야. 그러고보니 심야열차 편성의 반복열차는 전력 들어오는 시간대에 다니는데도 어쩔 수 없이 디젤이 견인함 -_-
그리고 심야에 다니는 수많은 화물열차들이 디젤로 다니는 것도 꽤 손실이 있을 것 같다.
이거 심야에도 전력을 공급할 방법이 없을까...
디젤기관차 의무보유가 있는한 꼭 24시간 전력공급할 필요는 없어보임 어찌됐든 디젤기관차도 써먹어야 하니깐. 화물은 전철화 되지않은 화물선도 많고 기관차 교체도 번거로우니 그냥 디젤물고 다니는게 나을수도 있고
구마을호라도 굴리는게...
서울역에서 한 11시 40분쯤 출발하는 신창행 잉새말이라도 굴려주면 탄다.
밤에 직원들이 선로보수하고 그러지 않나..?
여객은 사실 할증붙여야 되는게 맞긴한데ㅋㅋ 심야열차가 수요가 많은편도 아니고 우리나라 도시철도나 일본처럼 심야는 화물이나 점검에 집중하고 여객은 주간에 집중운영하는게 나을수도. 심야는 버스로 대체해야지
화물위주 노선하고 다르게, 섹션차단하고 세우고 이러기엔 주요간선은 중간중간에 그게 불가능하니까.. 결국 한시간에 집중보수를 해야하니 심야시간에 전기를 다 끊을수밖에 없지
211.105//평소엔 비전철화 구간용, 입환용으로 쓰다가 비상시에만 전철화 구간에 굴리는 방법도 있지. 의왕역, 가천역, 부산신항역, 광양역 같은 곳에서는 화물열차에서 전기기관차와 디젤기관차를 바꿔다는 작업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음. 여객도 영주역 같은데서 기관차 바꿔다는 판국에 중장거리 화물은 기관차를 바꿔달아서라도 전기기관차 활용도를 높이는게 좋지 않을까.
ITX청춘//지금 상황에서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
119.67//신창행이라니 ㅋㅋㅋ 수도권 야간 할증잼?
한국절도공사, 118.46//그러고보면 화물 위주인 중앙, 영동, 태백, 충북선은 심야에도 전기기관차 다니는거 같던데... 경부, 호남, 전라 , 경전선이 심야에 단전되는게 여객 위주라서 그런거라면, 나중에 중앙선이 여객 위주로 완전히 변모할 경우 중앙선도 심야에 단전 들어가려나 ㄷㄷㄷ
211.105//이게 또 고정 수요가 있을 수 있단 말이지... 23시대에 출발하는건 어찌어찌 다 폐지한다고 해도 새벽 3~5시대에 출발하는건 못 없앨 듯.
경부고속본선이 중간탐에 열차운행없고 점검 및 시험차 + 실차 주행인데, 이렇게 중간에 비워주지 않는이상 섹션별로 체크하고 이런거 힘듬. 중앙선이 여객으로 간다해도 사실 시격이 꽤 차이나면 그냥 섹션꺼버리고 점검하면 그만이고, 결국 여객시격이 문제
한국절도공사//만약 별다른 해결책이 없을 경우 당장 3년쯤 뒤부터 중앙선 청량리~서원주 구간도 심야에 전력 공급하는게 쉽지가 않겠네 ㄷㄷㄷ 지금도 광역전철 다니는 구간은 쉽지 않을거 같은데...
전기기관차 보유량이 디젤기관차 어느정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들어오는걸꺼라 부족할텐데. 디젤도 비전화, 입환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유사시대비 보유량이 너무 많기도하고. 심야열차는 과연 왕복편 디젤물고 다닐만큼, 설령 전기물고 다닌다고해도 수요가 그만큼 많을지 의문이네. 도시철도처럼 중간착발을 여러개 만든다면 송전 시간대만으로 충분히 운행가능하지않을까
211.105//음... 전력 공급 시작 시간대를 4시 쯤으로만 앞당겨도 괜찮을텐데 말이지. 23시대에 출발하는건 몰라도 3~5시대에 출발하는건 없애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심야 화물은 그냥 디젤이 끈다고 해도...
병신아, 안전은 니 똥구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