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 어떠한 기술적인 지원도 받지 않고 기관사에 의해서만 운행하는 방식.

한국엔 이런건 이제 거의 없지만 미국의 무폐색구간이라던가가 해당.

점제어방식 ATS는 TOS와 NTO의 사이에 위치한다고 간주될 수도 있음.


NTO - 진로와 폐색에 대한 기술적인 안전 확보가 이루어짐. 대표적으로 연속제어식 ATS, ATC의 경우에는 NTO에 가깝긴 하지만 STO의 기능도 일부 가지고 있음.


STO - 열차의 가감속을 할 수 있는 능력. 이건 자동운전도 아니고 반자동운전이라고 부름. 한국 ATO는 여기다 출입문 개폐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안전한 출발 조건과 승하차시의 승객 부상 방지 조건도 만족하게 되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음.


DTO - 자동운전이라고 번역함. 이해 당사자에 따라서 노조는 이것을 무인운전이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나 엄연히 직원이 탑승하는 운행방식. ATO 기능 + 승하차 전과정 자동 + 안전한 선로 확보 기능임. 이 단계에서도 이례상황에 대한 대처는 불가능하기에 안전요원이 필수로 탑승해서 상황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함.


UTO - 무인운전. 회차, 열차감시, 비상상황 검지와 대처 기능까지 시스템이 다루고 있는 등급. 신분당선은 UTO까지를 목표로 하고 만들었으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진한 부분이 있음.


도철은 기준을 관대하게 해석할 나팔수들을 내세워 CCTV등 최소 투자만으로 STO에서 UTO까지 가고 싶어하나 현실적으로 DTO가 한계일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