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면 미륵사와 보석 관련된 정도만 생각남. 철도 요충지 치곤 확실히 볼거리가 부족함.확실히 강릉이나 안동같은 동네보다 매력이 떨어지는게 사실. 그래도 국내에 남은 마지막 새마을호 특실을 타고 가는 여행인데... 일단 미륵사 말고 괜찮은 곳이나 좀 알고싶음.그나저나 익산역 주변에 괜찮은 맛집 아는사람 없음? 익산 하면 그냥 기차타고 지나가는 곳이란 이미지 때문에...
익산은 일단 여행지가 다 흩어져잇는데 니가말한곳빼고는 나바위성당이나 웅포 곰개나루도 괜찮음
역주위는 밥먹기 그닥별로임
터미널 국수 맛있음
태백칼국수
애초에 익산은 전라선 분기로 20세기들어서 커졌다가 또 80년대 이후 쇠퇴하고 이리폭발사고 등.. 애매한 도시임. 차라리 철도없는 안성같은 동네가 바우덕이 축제나 안성장터, 안성국밥같이 볼게 많음.. 물론 안성시민은 아님^^
역사 관심있으면 왕흥사지나 왕궁리 유적 정도?
역전에 향원이라고 화교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하는 중국음식집 있음. 아직도 하나 모르겠네. 잘 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