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석은 2량에서 시작했다가 1량으로 줄이더니 특정시간대만 이용가능하게 만들어진게 아쉬움,,
자유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없을까?
내생각에는 자유석승차권 제도자체를 바꾸는게 나을듯. 기존 자유석 탑승시 승무원이 승차권에 싸인했는데 역에 내리면 승차권을 수거를 안해가는 것도 그렇고 규정도 맨 앞열차타고 도착역 자동발매기에서 반환해서 걸린사례도 있지..
일단 자유석을 앞뒤1시간이내 열차에서 그 날 KTX 해당구간 열차를 이용할수 있게하고, 대신 승무원은 승차권에 구멍을 뚫거나 도장을 찍는게 나음.
그리고 자유석 승차권은 자동발매기와 창구에서만 발권되는데 창구승차권은 출발역부분이나 QR코드부분에 펀치로 구멍을 뚫고, ms권은 자성띠있는데에다가 구멍을 뚫어 반환을 방지하게 해야함.
자유석 이용률이 저조하다고 나중에가서 폐지할게 아니라 정기권수요도 있고, 거기에 자유석을 활용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기마련인데 이사람들을 위해서 자유석은 존치하고 홍보를 많이 해야함.
일본은 신칸센의 경우 동일본쪽의 최속달 신칸센은 자유석을 운영안하는데 비해 도카이와 서일본은 노조미도 3량 (약290~300석)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데 사람들 의외로 많은편. 300석중 한 240석은 채운다고 봐야함. 나고야~도쿄는 노조미 자유석은 거의 꽉채우는 수준이고, 자유석 운용이 많은 히카리나 코다마는 좀 자리가 있는편.
자유석을 기존 1량만 지정했지만, 저조하다 싶으면 지정석칸 일부를 지정하여 좌석의 절반정도를 좌석머리시트에 자유석이라고 써놓게 하는방법도 있음.
반환문제는 그냥 해당열차만 탑승가능하게 바꾸면 안됨? 실질적으로 앞뒤1시간 가능한거 써먹는 경우가 많나?
ㄴ해당열차 탑승보다는 그날에 한해 쓰게 하되 검표를 하여 반환시 승차권자기정보를 잃는 부분(마그네틱부분과 qr부분에 구멍을 내거나 자성을 접촉시키는 방식을 쓰면됨. 거기에 승무원도장과 해당열차 검표시각기재하면 되고)
아니면 그냥 뒤로 2시간으로 바꾸든가 하는게 더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원래 취지(예정보다 일정이 일찍끝날경우 대비 앞으로 1시간)가 무색해지기는한데 굳이 이 제도를 유지해야된다면 약간 촉박하게 예매하라는식으로 안내를 하든가해서
자유석 확대 안하는 이유가 돈도 안되는데 일은 번거로워지기 때문인데 어느정도 코레일에서 편의를 제공했으면 저런 자잘한 제도는 없애도 된다고 생각해. 물론 가장 핵심적인건 정기권, 여행패스, 자유석의 요금인상이 답이고;
1량단위가 아닌 반량 자유석 운행도 애매한게 자유석 표시해도 그 열차가 항상 반량하는게 아니라 어려울꺼고. 물론 앞서말한 요금인상으로 수지타산 맞으면 넉넉하게 1량도 운행가능ㅋㅋ
외국에서, 아니 한국에서도 광역전철에서 핵심적으로 써먹는데 자잘한 제도라고 할 순 없어. 예매-좌석지정이라는 거 자체가 상당한 심리적 저항(장거리 여행)을 주는데. 일단은 지정석의 기본거리를 5km 상향, 자유석의 기본거리는 5km 하향해서 단거리 수요부터 자유석으로 이동시컸음 해.
그리고 평일만 사용 가능한 반쪽 정기권도 주말까지 사용가능으로 하면 일본처럼 정기권구간+월승 형태로 주말 나들이에도 쓸 수 있고 코레일은 수입향상이 가능할 거 같아.
일단 난 자유석 제도 확대하자는 편이고 앞뒤1시간 탑승가능한건 외국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거고. 지금처럼 지정석이 다 팔려야 자유석을 파는 시스템에서 지정석, 자유석(비지정석) 선택을 할수있게 만든다면 일본, 독일처럼 각 좌석별로 지정석인지 아닌지에 대한 안내시스템을 구축해야되는데 잉청춘에서도 도입하려다가 비용문제로 취소된거봐서는 쉽지않을꺼야. 어느거리까지를 자유석주고 지정석줘야하는지에 대한 문제도 있고
그리고 주말 확대운영은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가뜩이나 운임도 낮고 만성 공급부족으로 정기권없이 제값받아도 매진행렬인데 확대가능할지ㅋㅋ
자유석을 할인해주는게 아니라, 지정석의 지정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자유석이 활성화된 국가들의 일반적인 방식) 사업자가 관심을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