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여의도 57분…서해선 철도 22일 첫삽

최초입력 2015.05.19 17:16:57   최종수정 2015.05.19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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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과 경기 안산을 연결하는 서해선 철도가 오는 22일 첫 삽을 뜬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시속 250㎞로 달리는 고속전기기관차(EMU)가 운행돼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57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충남에 서울 생활권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홍성~경기 화성(송산)을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이 22일 홍성역 일원에서 열린다. 

서해선 철도(89.2㎞)는 2020년까지 사업비 3조8540억원을 들여 복선전철로 건설한다. 역사가 총 10곳 들어서는 서해안권 물류 중심 철도다. 서해안선은 홍성에서 장항선과 연계되고 안산에서 신안산선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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