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고가였음 더 좋았을 수 있지만.
금광리에 박아놔도 울산이나 포항같이 장사 잘될거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일단 울산 포항이랑 강릉이 절대 같은 체급의 도시가 아닌데다
울산 포항은 서울에서 졸라 멀잖아. 같이 놓고보면 병신인증이지..
거기다 중공업 산업도시 특성상, 외곽 도로가 고속도로 싸다구 후리게 잘 되어있어서 편한것도 있고.
관광보다는 비즈니스수요&파크앤라이드 위주라 대중교통 연계 좀 구려도 상관없다는 점도 크고.
강릉-동서울 우등 2시간 20분 걸리고 거기다 제2영동, 영동권 버스회사들 살떨리는 경쟁도 감안해야하는데
금광리 가서 돈더내고 철도이용 참이나 하겠다..... 관광 유동인구 문제까지 생각하면 강릉시내가 정답이다.
교동쪽에 부지 확보했으면 대안이 될수야 있었겠지만
지금 다음지도 켜서 금광리 찾아 봤는데 여기를 포항의 흥해읍 쯤으로 생각하면 ㄴㄴ해
ㄴ 그럼 어디쯤으로 비유가 가능한데...?
비유하기도 뭣한 게 여기는 그냥 도농복합시의 흔하디 흔한 시골 마을이네. 그것도 시내에서 꽤 먼.
강릉 수요는 잡았어도 동해, 삼척 17만 수요 잡기 힘들어진건 사실인데. 북쪽 연장도 그렇고
원강선을 잘못 만든거지 남쪽이 아니라 북쪽에서 합류하게 만들어야되는데ㅉㅉㅉ
동해, 삼척 17만 수요 잡으려고 강릉역을 촌에 박자는건 너무 무책임한 발상 아니냐? 북쪽 연장은 통일 이전엔 노답인데다, 속초쪽 주민들은 아예 그냥 동서고속철로 가자는 분위기고. 그리고 사실 돈들어서 그렇지 현 강릉역에서 북쪽 연장이 선형땜에 그렇지 불가능한것도 아님
220.70. // 정확히 따지면 그러하지. 사실 원주에서 웬 산골에 서원주분기 채택으로 삑사리 난것도 그렇고 강릉원주선 자체가 문제가 많음.
최상의 수는 아님. 터미널, 시청 정도 위치에다 역 박고 삼척, 동해 방면 열차가 자연스럽게 정차할 수 있도록 동해선과 연계를 했었어야 함. 물론 지금 강릉역이 엄청난 외곽보다는 낫긴 하겠지만 말 그대로 차악일 뿐. 공사 비용, 미래 생각하면 씹노답.
갤에서 이상하게 삼척, 동해 수요가 과대평가받는 느낌이 큼. 갤 인식의 절반이라도 수요가 찼으면 지금쯤 로컬 굴리고 있었을듯 이미.
동해, 삼척 수요가 그렇게 없음 진짜? 동해고속도로가 아주 일찍이 뚫리고 서울까지 직통 고속버스가 다니는거 보면... 음...
생각해보니 원강선의 또 하나의 병크는 화물이 전혀 다닐 수 없게 만들었다는 점
버스간격보면 강릉보단 못해도 동해 삼척도 수요 꽤 되는동네다 솔까 좌석 더 채울라면 동해 삼척수요까지 끌어들여야지
하긴 강릉이 동해, 삼척보다 수요 많긴 해도... 강릉 하나만 가지고는 진짜 턱없이 부족할걸... 원강선 그 동네도 있는 수요, 없는 수요 다 긁어모아야 할 판.
동해행은 남강릉역 정차 나머지는 강릉종착하면 됨
비율은 1:2로 아마 강릉행 8편이면 동해행은 4편정도 되겠네
당장 영동선만 봐도 동해+묵호+정동진 수요가 강릉의 2배가까이 되는데 강릉만 살고 나머지는 죽자는거나 마찬가지
동해행은 남강릉역 정차 나머지는 강릉종착하면 됨 -> 현재 상황에선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솔직히 비효율적이긴 하다... 원강선은 진짜 뭐냐... 원주에서도 이원화, 강릉에서도 이원화 -_-.. 호남고속선 다음 가는 병크 노선이 될지도
교동/시청주변 부지 타당성은 나도 인정하는 바인데 문제는 도시구조, 선형상 교동/시청에 역 짓고 동해북부선, 동해중부선방향 연계 전부 다 잡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원강선을 남원주분기 강릉 북쪽에서 합류했어야 된다니까ㅉㅉㅉ 강릉역은 구동해고속도로 옆에 만들면 됬고
동해북부선은 답없다 서울에서 속초 양양가는데 강릉찍는순간 경쟁력 하락이여 조만간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뚫리는 마당에
원강선을 남원주분기 강릉 북쪽에서 합류했어야 된다니까ㅉㅉㅉ 강릉역은 구동해고속도로 옆에 만들면 됬고 -> 이게 젤 나아 보인다. 좀 드리프트해서라도 이렇게 하는게 가장 좋지 않았을까...
물론 신강릉이나 현 강릉이나 둘다 최선은 아니라 여러모로 아쉽지. 올림픽 버프로 강릉시의 반지하, 현 강릉 존치 의견을 많이 들어준거 같은데
결론은 강릉도 핌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춘천-속초선이 속초에서 북쪽에서 접속할 예정이라 속초, 양양은 춘천-속초선으로 잡고 당장에 강릉, 동해, 삼척은 원강선으로 잡았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듬
개인적으로 최선은 오히려 강릉시내 영동선 고가복선화 존치로 보고 있음. 왜냐면 동해선 통행 입장에서도 강릉 시내 통과가 우회를 조금이라도 덜 하거든. 그리고 정동진 껴넣는건 반칙인게 정동진은 어차피 뭔 지랄을 해도 철도 수요가 날아갈 동네가 아닌데다, 관광수요가 해돋이위주라 태백경유 심야편이나 강릉원주선 야간노선 일부를 스위치백으로 운행한다던지 해서 해소할 수 있다고 봄
정안되면 6호선 응암루프처럼 루프선로라도 만들수밖에 강릉역 찍고 루프선로 돌아 동해삼척으로
물론 지금처럼 지어도 강릉행, 동해행으로 나누면 되는데 그럼 배차간격이 나빠지니깐ㅋㅋ 접근성만 좋아지면뭐해 배차간격이 나쁘면 버스로 이탈하는건 똑같은데
211.105//접근성만 좋아지고 배차간격, 건설비, 미래는 내팽개친... 아 생각해보니 씹노답이네...
210.125//그게 안 되니 지하화를 했겠지... 핌피 노답... 마산, 창원도 사실상 기존 시내 단선을 고가로 복선전철화하고 지상역도 그대로 살렸는데 말이야.
예전처럼 객차분리하는방법도 있음
뭐가 어떻게 되었든 금광리 보다야. 미래 미래 하는데 동해북부선은 통일 되어도 여객은 가망 없다.
마침 남강릉역이 차량사무소같이 딸려있는 형태니 안 될것도 없지
210.125//미래를 빼고 생각해도 지금 짓고있는 노선은 씹노답. 어쩌면 금광리가 차라리 나을지도 몰라.
고작 동해삼척 수요 때문에 촌에 역 지으면서 강릉수요 버릴바에 그냥 강릉 수요만 보고 가는게 나음
금광리가 낫다는 말은 그냥 넘기겠음... 강릉은 포항, 울산과 다름.
근래 포항, 울산같이 역에 인공호흡장치 달아서 성공시키는 사례가 생기니까 다들 고무된 모양인데 이용객 입장에서 불편해도 이용할 메리트가 있다는거지 안 불편해서 이용하는거 아님.;
남강릉은 김천구미 군산 남원 정도로 보면 된다 남원도 호고철 없을땐 버스강세였어
금광리가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은 접근성 외에 건설비, 동해선 연계, 배차간격 등까지 종합적으로 감안한 거임. 접근성만 따지면 당연히 금광리가 최악이긴 하지.
올림픽선수촌 들어오는 유천동쪽이 괜찬을듯 근처 강릉대 시청 시외고속터미널등도 있고 이지역은 후보에도 없었나보내요?
글쎄? 제2의 광주선을 지하화 비용까지 들여서 억지로 만드는 무리수보다는 금광리가 낫다고 봄. 강릉터미널도 어차피 시 외곽 홍제교차로 입구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