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갤러리 여러분들 하이..


예전에 철갤에서 힛갤간 2호선 걸어서 종주글을 보고 나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실천함..


집이 잠실 근처라 잠실역부터 시작해서 밤 11시에 출발.


1. 잠실역


2. 신천역



3. 종합운동장역


4. 삼성역


5. 선릉역


6. 역삼역


7. 강남역


8. 교대역


9. 서초역


10. 방배역


11. 사당역


12. 낙성대역


13.서울대입구역


14. 봉천역


15. 신림역


16. 신대방역


17. 구로디지털단지역


18. 대림역


19. 신도림역


20. 문래역


21. 영등포구청역


22. 당산역


23. 합정역


24. 홍대입구역


25. 신촌역


26. 이대역


27. 아현역


28. 충정로역



충정로역까지 왔는데 발바닥하고 무릎,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 그래서 조금 쉬고 가기로 결정..

약국가서 진통제 사고, 근처 사우나에 가서 3시간정도 휴식 후 다시 출발.

밑에는 잠실~충정로까지 트래킹한거.. 시속 4.9키로.. 원래는 시속 5키로가 목표였는데 진짜 존나 빡셈..후..




근처 사우나에서 3시간 정도 발맛사지 해주고 쉬고 다시출발(솔직히 진짜 너무 아파서 포기각 나왔는데 진짜 정신력으로 버팀)


29. 시청역


30. 을지로입구역


31. 을지로3가역


32. 을지로4가역


33. 동대문역사공원역


34. 신당역


35. 상왕십리역


36. 왕십리역



왕십리까지 딱 찍고나서 핸드폰 사망.. 가져간 보조배터리를 만땅으로 충전안했는지 둘다 사망해서 인증샷을 못찍음 ㅠㅠ

10키로 정도 남기고 한양대입구~잠실역은 대략 2시간정도 걸림..



집 도착 후 양발 바깥쪽 뒤꿈치 쪽에 물집이 크게 잡힘.. 진짜 아파 뒤지겠음 ㅠㅠ





총 54키로정도 걸었는데 진짜 20키로 정도 걷는거하고는 너무 차이나는게 35키로 정도 걷기 시작하니까 발바닥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조금이라도 쓸리면 그게 바로 물집이 되버리니 진짜 발이 너무 고생.

그리고 살이 쫌 찐 체형이라 무릎, 허리 진짜 너무 아파서 뒤질뻔.. 나중에 살빼고나서 1호선도 도전해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