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의 요건은 첫째 배산임수이어야 하고 둘째 하천이 동서방향으로 흘러야 하며
셋째 역류수가 합해져야 하고 넷째 하천이 모여야 하며 다섯 째 남향이어야 합니다.
강저지구는 위의 모든 요건을 구비한 천하 명당중의 명당입니다. 명당은 스스로가 명당임을
증명하는데 그 증거로 제천역 신축으로 제천시내의 모든 돈이 제천역을 타고 넘어와
강저지구로 안착할 것이며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중앙선 급행이 제천역까지 올 것입니다.
여주-원주전철이 완공되면 성남여주 전철이 남원주역을 거쳐 제천역까지 올 것입니다. 이제 강저지구는 더블역세권이 됩니다.
더군다나 충북선의 고속화를 본격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충북선에도 전철이 운행될
것으로 보이며 그러면 분명 제천역까지 운행됩니다. 제천역은 트리플 역세권이 되는데
이 경우 제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신시가지인 강저지구로 제천시내의 강남으로
등극할 것입니다. 명당은 스스로를 입증합니다. 다음 달에 충주-제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저지구를 거쳐 제천시내로 차들이 들어갈 것이니 결국 강저지구로 교통량이 몰릴
것입니다. 제천역이 신축되면 강저지구는 초역세권이 됩니다. 원주시민보다 강저지구에
사는 시민들이 서울로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제천시청은 아마도 강저지구를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하여 제천시내를
찾는 방문객들에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버스터미널과 전철역간의
상호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추세에 발맞추어 버스터미널 역시 강저지구로 오거나 아니면
제천역 상부에 덮개를 씌어서 그리로 올 것입니다.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는 호남선과 충북선을 타고 제천역까지 온 후 중앙선을 타고 강릉까지 ktx로 간후
동해북부선을 타고 러시아로 갈 것입니다. 이제 제천역은 북방교역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러한 번영의 중심에 강저지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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