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설 송정역.
대학생들 MT많이오는 동네인데 나도 무궁화타고 마을 골목길앞에 바로 위치한 구 송정역 몇번 가본적이있어서 아쉬움 지금은 그냥 군대에서 휴가나갈때나타던 경의선 파주역같음
2. 대부분의 역사들이 콘크리트구조물만 올라가있는상태였고 일부 부산시내구간역사들도 해운대역제외하고는 내부공사는그저그럼
3. 태화강부터 송정전까지는 선 깔지도않은구간도있고 벌써다깔아놓은구간 나왔다안나왔다들쑥날쑥
추가
재작년까지 무궁화를 특대가 끌던걸 탔던거같은데 언제부터인가 RDC밖에안다니는거같음 고로처음타봣다는소리
승차감요약은 디스코팡팡 타는기분
혹은 오프로드에서 육공타는 기분
기차가 위아래로 심하게 덜컹 거리는건 처음느낌
엉덩이가 공중에 뜨는순간마다 여기서 물을 컵에 부어마시면 큰일나겟다는 생각이듦
아 해운대역은 지하라서 인상깊었는데 마치 어두침침한 악의소굴 용산역 전철승강장을 보는 기분이었음
장산기슭 신해운대역 지나가면 거기서 내려서 두리번거리는 관광객들(외국인 포함) 앞으로 해수욕장&센텀까지 헤메면서 찾아갈 생각하면 불쌍 ... 손에 들고 있는 가이드북엔 해수욕장 걸어서 5분이라고 나와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