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논픽션 스토리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앞만 보고 달려온 38年 '기관사 人生'… 철로는 내 벗이었다

[14] 무사고 300만㎞KTX 기장 박병덕
'기찻길 옆 오막살이' 꼬마가 기관사 돼 증기기관차부터 KTX까지 몰아…

서울~부산 3539번 거리를 무사고… 명절엔 한번도 쉬어본 적 없었다

대한민국 현대사와 함께한 기차… 해방자號·목포야간열차·비둘기號…

60~70年代엔 귀성객으로 전쟁, 3배 넘는 정원에 바퀴 스프링 부러져

최고시속 60㎞도 못넘던 충북선… 밥 짓는 냄새, 모내기농부 얼굴 보여

'등목하는 여자 봤다' 소문 돈 장소선 기관사들 속도 한껏 늦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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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976220

철갤러라면 꼭봐라 두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