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철도동호회 레일피아'에서 만우절을 맞아 카페를 '축구동호회 레알피아'로 싹 바꿈.


예를 들어 타이틀에 호날두 사진을 건다던지...


여기까지만 보면 매우 신박한 아이디어인데


문제는 카페명까지 바꿔버림 (카페명은 6개월간 변경불가)


한술 더떠서 초중딩들이 매니저에게 쌍욕을 하기 시작함. 물론 운영자 잘못은 맞는데 도를 한참 지나친 극딜이었음.


결국 매니저 사퇴. (이때 매니저는 아마 임시매니저였던 것으로 기억함...)


안그래도 바이트레인 논란때문에 매니저가 교체에 교체를 거듭하는 등 뒤숭숭했던 레일피아는 이 일로 풍비박산이 났고


몇몇 스탭이 따로 독립카페를 세우는 등 혼란이 지속되다가, 다행히도 현재의 티카페 체제로 정착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