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봤는데 타당성 조사 면제에 해당하는 남북경협 사업 지정을 통한 대통령 지시사업으로 지정해서 추진한다고 함.


우선 경의선은 잔여구간을 전철화해서 도라산역까지 광역전철을 굴린다고 하는데, 민통선 안의 도라산역은 단순히 전철화만 하고 말 듯 하고 실질적으로는 7호선 장암역이나 현재 1호선 소요산역처럼 임진강역까지 굴리는 게 낫지 싶음. 일단 철시공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착공해서 2019년에 개통예정.

그리고 경원선은 백마고지 - 철원 - 월정리로 해서 민통선 안쪽 구간을 복원한다는데 이 구간은 복원해봐야 지금으로선 솔직히 통근열차가 갈 수도 없고 그냥 안보관광 전용 관광열차나 굴리는게 현실적으로 보임. 게다가 민통선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니 출입통제를 위한 시설물도 백마고지역 쪽에 신설해야 하고.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내에 착공해서 2017년 11월에 개통예정이라는데 이번에 복원될 역들은 그냥 저기 고성군의 제진역처럼 그냥 복원만 된 상태에서 방치될 가능성이 커보임.